태디오는 10년여 동안 세 명의 평범한 미국 여성의 성생활에 몰두했다. 그 결과는 여성 성욕과 그에 동반된 수십 년 동안 발표된 모든 사회적, 감정적, 생식적, 인류학적 영향에 대한 가장 심오한 관찰이다.
- 『뉴욕』
매기, 리나, 그리고 슬론이 겪는 일 같은 것들을 모르는 여자는 없다.
- 『가디언』
『세 여자』는 비범한 논픽션이다. 세 명의 실제 여성의 욕망과 성적 성향, 그것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리고 사회가 그들을 판단하는 방식에 대한 극도로 친밀하고 설득력 있는 이야기이다. 그녀는 선정적이지 않고 교활하지도 않다. … 독자로서 나는 이것이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자주 잊었다.
- 『타임스』
너무나 시적인, 여성 욕망에 대한 불굴의 해부. 나는 이것이 논픽션이라는 것을 잊었다.
- 기네스 펠트로 (영화배우)
태디오는 그들이 직업이나 자녀 유무 또는 그들 삶에 존재하는 남자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들 자신의 깊고 본질적인 부분에 의해 정의되도록 허용한다. 독자들은 이 문제를 분명 만나게 될 것이고, 그것에 대해 말하고 싶어질 것이다.
- 『부크리스트』
이 책을 놀랍고도 잊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은, 또 너무나도 참신하게 만드는 것은, 이 여자들을 평가하기를 거부하는 태디오의 태도이다. 그녀는 누가 그르고, 누가 비난받아야 하는지 결정하는 데 관심이 없다. 그녀를 이 이야기들로 끌어당긴 것은 강렬함과 강박이다. 그녀를 가장 매혹시키는 것은 성적 욕구가 한 개인의 세포 전체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삶의 방향을 어떻게 바꾸는가 하는 것이다.
- 『슬레이트』
여성의 욕망에 대한 혁명적 시선. 이 책은 육감적이고 용감하며 아름다운 결점을 가진 세 여성을 보여준다.
- 『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