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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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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안부

[ EPUB ]
이호준 | | 2014년 05월 0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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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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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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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5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3만자, 약 2.3만 단어, A4 약 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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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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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황금을 캐지 않고 사람을 캐야 한다면 저는 반드시 이호준이라는 사람을 캐고 싶습니다. 그는 지구에서 제가 만난 사람 중에서 가장 잘 발효된 진국일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진실로 값진 인생이 무엇인가를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가르쳐줄 수 있는 인품을 간직한 안내자입니다.
이외수 (소설가)
각박하고 무정한 세태 속에서 문사가 쇄말적인 자의식에 탐닉하기보다는 동시대인들의 삶의 조건과 내용을 살피고 그들의 안녕함을 묻는 글을 꾸준하게 써왔다는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글쓰기의 사회적 의미를 새삼 확인시켜주는 일뿐만 아니라 인류 공동체 구성원의 일원으로 냉엄한 세상의 온도를 높이는 아름답고 귀한 작업이다.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 초대문화부 장관)
아침에 외로운 사람, 아침에 쓸쓸한 사람, 아침에 위로가 필요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에겐 아직 세상에서 더 껴안고 살아야 할 그리움과 소망이 남아 있다. 삶에서 무엇인가를 남겨둔 슬픔은 복이 있다. 그에겐 그 슬픔을 듣기 전에 이미 그 슬픔을 알아버린 영혼이 있다. 그 모든 괴로움의 구비마다 손 내미는 따뜻한 음성, 아침의 그 막막한 눈시울을 어루만지는 위안의 손끝. 이호준의 안부는 그래서 더 아침마다 눈물겹다. 삶보다 아름다운 위안의 음성이 여기 있다.
류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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