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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부동산은 있다
중고도서

틈새 부동산은 있다

: 부동산 2004

신임호 등저 | 거름 | 2003년 12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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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9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002574
ISBN10 893400257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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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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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임호
매일경제신문 부동산부장. 동국대 회계학과 졸업. 동국대 경영학석사(부동산 전공). 1986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하여, 1990년 1월부터 건설?부동산 분야 취재. 생산성본부, 동국대 강사. 서울시 재건축아파트 시정자문위원. 저서로는 『증권기사 보는 법』 『부동산 바닥이 보인다』 『부동산 2003 : 차별화된 부동산을 찾아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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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정책 측면에서는 세금 등에 의한 규제를 지속하는 것만으로는 주택 시장과 재건축 시장을 안정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며, 지역적으로 불균형을 이루고 있는 주택(특히 아파트) 수급을 위한 대안들이 하루빨리 실현되어야만 2004년 말 이후의 주택 시장이 안정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2004년도 재건축 시장을 전망하면, 법규·제도적으로는 하반기부터 안정세를 찾을 것이며, 주택 가격 측면에서는 전반적인 안정세를 유지하되 근본적인 정책 대안들의 실현이 늦어진다면 2004년 말부터 또다시 가격 상승 현상이 재건축 시장뿐 아니라 수도권 전체 주택 시장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 pp.119-120
현재로선 지난 3년간의 상승랠리가 종료되고 대세 하락기로 접어들었는지 여부를 속단하기는 아직 이르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고 과잉 유동성이 주식 등 대체 시장으로 물꼬가 터지지 않은 상황인 데다 미국 등 선진국의 주택 시장이 아직은 건재를 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주식 등 금융 시장뿐만 아니라 주택 시장도 지난 4~5년간 세계 동조화 현상이 지배했던 현실을 감안하면, 뉴욕 집값이 떨어지지 않는 한 우리나라 집값만 먼저 급락하는 ‘동조화 일탈’ 현상은 기대하기 어렵다. 실물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정부 입장에서도 부동산의 단기 폭락보다는 장기적인 안정을 원하기 때문에 경기 연착륙을 위해 금융, 세제 부담을 통해 점진적으로 집값에 충격을 주는 단계별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자. 만약 부동산 경기 변동에 대한 정확한 예측이 곤란하다면 정부의 규제 정책을 피해 가는, 즉 ‘소낙비는 피하고 보는’ 식의 보수적인 투자 전략이 안전할 것이다.
--- pp.58-59
정부의 부동산가격 안정 대책은 2004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먼저, 거시경제 여건은 2003년보다 다소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연구기관에서는 금리가 2004년에는 1%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은행에서는 국내 경기가 2003년 3/4분기에 ‘바닥을 쳤다’는 조심스런 분석을 내놓고 있다. 또 선진국의 경기 호조와 중국의 경기 활황에 힘입어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비해 소비나 설비투자 부진은 지속되고 있어 국내 경기의 회복 속도는 빠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기 회복이 예상되면서 이미 금리가 소폭이나마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또 향후 부동산 가격 상승이 다시 시작되면 한국은행은 저금리와 유동성 과잉 문제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했다는 비판을 의식해 콜금리를 상향시킬 가능성이 크다.
--- pp.32-33
2004년에는 실물경기가 회복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구매력과 구매 심리를 호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10.29 대책으로 부동산 경기가 급격히 냉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 회복은 부동산 경기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다만 상반기까지는 실물경기 장기 침체의 후유증이 부동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실물경기와 부동산 경기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부동산 경기는 실물경기에 대략 3, 4분기 정도 후행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부동산 경기 호황은 한결같이 실물경기 호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하반기 이후에는 실물경기 호전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이 파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 pp.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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