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주어지는 하루라는 시간과 체력이라는 에너지 당신은 어디에 쏟고 있나요? 돋보기로 종이를 태우려면 빛을 한곳에 모아야 하듯이 나의 불씨를 활활 태우려면 나의 에너지를 한곳에 모아야 합니다. 부자가 성공을 자주하는 이유. 성공할 때까지 그것만 신경 쓰기 때문입니다. ---「작은 불씨 하나를 모으면」중에서

반면 이씨는 종잣돈 1억 원을 요즘 유행하는 월지급식 투자 상품에 가입했습니다. 여기서 매달 받는 수익금을 자동차 유지비로 씁니다.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든 후 거기서 생기는 수익금으로 소비생활을 한 것입니다. 당연히 김씨보다는 생활이 여유롭습니다. 똑같이 벌고, 똑같은 소비를 했는데, 언제, 어떻게 구입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가난한 사람은 돈이 생기면 원하는 소비를 해서 가난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부자는 돈이 생기면 그것을 불려서 그 돈이 벌어주는 이자로 미뤘던 소비를 합니다. ---「부자와 빈자의 차이」중에서

이러한 불합리한 돈의 흐름에서 나도 돈을 벌고 싶다면? 나도 앞선 주인들처럼 내 아래에 또 다른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내가 마지막이 아닌 다른 마지막을 만들어야 그들에게 돈을 주고 회수하면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가령 부동산 통해 임대인에게 매달 월세를 받던지 아니면 넉넉한 종잣돈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매달 투자 수익금을 받던지 그것도 아니면 기업에 투자를 해서 배당을 받는 식으로 내 아래에 돈이 들어올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자본주의에서 부자가 되는 것, 어쩌면 이 안에 답이 있을 수 있습니다.---「돈의 흐름을 안다는 것」중에서

돈의 가치는 오랫동안 준비한 마음이 더해질 때 가장 화려한 빛을 냅니다. 여유가 되는 대로 대학생이 될 자녀를 위해 많이 늙으실 부모님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배우자를 위해 통장을 만들어보세요. 무심코 써버렸을 돈이 쌓이고 쌓여 인생의 큰 기쁨을 만들어줍니다.---「고작 10만 원의 힘」중에서

'재테크 할게 있어야지…….' 할 게 없는 게 아니라 못 보는 겁니다. 주변만 잘 살펴봐도 재테크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인간의 삶과 그 변화에 따르는 것. 그것이 가장 쉽고 훌륭한 재테크입니다. ---「사회현상, 그 안에 돈이 있다」중에서

하지만 이때부터 반전이 시작됩니다. 지금까지는 평균으로 살았지만 앞으로는 빠른 속도로 부자의 삶에 다가갈 것입니다. 20년간의 저축과 투자를 반복했던 경험과 노하우, 여기에 20년 동안 실행한 자기계발의 힘까지……. 소득과 자산이 늘 거라는데 이의가 없습니다. 사회 초년생의 재정설계, 꾸준한 저축과 투자 그리고 자기계발. 젊을 적엔 별 차이가 없어도 나이가 들수록 그 힘은 무섭게 발휘됩니다.

* 갈수록 불확실한 경제… 재테크 비법서대로 하면 금방 부자 될 수 있을까?<br/>* 대박날 거라던 XX펀드, 현재 수익률은 마이너스 두 자리. 이제 누구 말을 믿고 재테크할까?<br/><br/><b>금융전문가가 알려주는 돈의 흐름과 돈 불리는 전략<br/>“부자 DNA, 재테크 방법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태도에 있다”</b><br/><br/>누구는 대출받아 부동산에 투자해서 벌써 집만 몇십 채라더라, 아무개는 어떤 주식에 투자해서 투자 대비 몇 배의 수익을 냈다던데 등의 종종 들려오는 투자성공 신화들……. 따라만 하면 정말 마법 같은 수익을 똑같이 낼 수 있을까? 요즘처럼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엔 같은 방법으로 투자해도 동일한 수익 내긴 하늘의 별따기. ‘재테크 비법서대로 뚝딱 따라 하면 당신도 금방 부자 된다!’의 논리는 달콤하게 들리지만 현실에서 실현가능성은 희박하다. 경제가 어렵고 불안감이 커질수록 달콤하고 수상한 정보에 휘둘리기 쉽다. 그럴수록 돈이 아니라 마음부터 먼저 다잡아야 하는 법! 금융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저자가 목격했던 부자들은 결코 방법에만 올인하지 않았다. 부자들은 돈을 대하는 마음을 세우는 것에 집중했다. 돈 집착을 줄일수록 돈의 흐름을 볼 수 있고 돈 들어오는 시스템도 터득할 수 있었다는 부자들의 비밀, 그들의 마음부터 배워야 당신도 부자의 길에 합류할 수 있다!<br/><br/><b>문제는 ‘돈을 대하는 마음’이다!</b><br/><br/>자산 쑥쑥 불려주는 ‘머니 트레이너’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저자는 은행, 보험, 증권업계에서 일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재테크 패턴을 지켜볼 수 있었다. 재테크에 관심 많은 고객일수록 아직 검증되지 않은 솔깃한 정보에 더 취약했다. 금융상품의 구조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투자하는 경우가 흔했고 손해는 고스란히 고객의 몫이 되어 많은 고객이 재테크에 대한 쓰라린 기억만을 갖고 돌아섰다. 안타까운 현실에 저자는 실패한 재테크엔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일하는 동안 만나온 자수성가 부자들에게서 해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문제는 ‘돈을 대하는 마음’이었다. 부자들은 돈 집착을 줄일수록 돈의 흐름을 볼 수 있고 흐름을 파악한 후에야 돈 불리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알고 있었다. 그래서 부자들은 재테크 노하우 익히기 전에 ‘돈을 대하는 마음’부터 먼저 다잡았다. <br/><br/>저자는 그때부터 부자들의 마음을 배우기 시작했다.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5년 안에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금융업계에서 일하면서 배운 ‘돈의 흐름과 돈 불리는 시스템’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특별한 자산증식 방법을 구축했다. 돈 집착은 줄이고 돈 감각을 키우자는 부자의 생각으로 아끼고 투자해서 5년 만에 목표했던 자산증식을 이룰 수 있었다. 저자의 자산증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2010년부터는 머니세미나 강연을 시작했고 수 천 명 사람들의 삶에 재정적 변화를 안겨주었다. 저자는 강연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 감각’과 ‘부자 경험’, 이 두 가지를 함께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br/><br/><b>일 년에 단 하루,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br/>부자들의 돈을 쓰는 태도를 배워보자!</b><br/><br/>저자는 매일 아끼고 모으는 돈 감각도 중요하지만 일 년에 단 하루만이라도 ‘부자경험’을 해보는 게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매달 치킨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만원을 꾸준히 모아 일 년에 한 번은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화려한 분위기에 부담감도 느끼고 음식 먹는 법도 익숙지 않아서 불편하겠지만 매년 그 경험을 거듭할수록 그 분위기에 익숙해지고 즐길 수 있는 여유도 생긴다. 한국 사회에서 부자 되기란 오랜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다.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돈 감각을 단련하고 일 년에 단 한 번은 부자처럼 여유 있게 쓰는 법을 익히는 것, 이것이 당신이 진짜 부자의 삶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br/><br/><b>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도 반드시 있다는 믿음,<br/>부자의 마음엔 부러지지 않는 희망이 있다</b><br/><br/>잃은 돈이 있다면 혹은 빌려주고 못 받은 돈이 있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이미 잃은 돈에는 미련을 버리고 빌려준 돈은 기억하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인생을 살다 보면 별의별 일이 일어나곤 하는데 종종 억울하게 돈을 빼앗기거나 사기를 당해서 돈을 잃기도 한다. 속상한 마음에 돈에 미련을 갖고 돈 집착이 시작되면 큰 시야에서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여유를 갖기 힘들어진다. 돈 집착 때문에 역설적으로 오히려 돈 모으기 더 어려워지는 격이 되는 것이다. 저자는 내 돈이 아닌 돈은 언젠가는 나가게 되어 있고, 내 돈이라면 언젠가 돌아오게 되어 있다고 말한다. 잃은 돈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돈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고 다시 새로운 기회도 발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br/><br/><b>금융기관만 배 불리는 재테크 말고 <br/>당신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채워줄 진짜 알짜배기 재테크를 알려준다!</b><br/><br/>오랫동안 금융업계에서 일해온 저자는 어떤 재테크상품이 진짜 고객에게 유리한 상품이고 어떤 상품이 금융기관의 배만 채워줄 상품인지 가장 잘 알고 있다. 본인이 5년 만에 자산증식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진짜 알짜배기 재테크상품을 찾아내고 투자할 수 있었던 통찰력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독자들이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가장 쉽게 재테크상품의 수익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평소 상품의 수익구조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묻지마투자 끝에 손해를 보아 쓰라린 경험을 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보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재테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재테크 경험이 없는 독자에게 이 책은 초심자에게 위험을 최소화하고 성공률은 최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줄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br/><br/><b>추천의 글 </b><br/><br/>서민을 위한 진짜 현실적인 재테크 책! 우리 집 재정 상태를 전부 리모델링하고 싶어졌어요. _주부 김혜숙<br/><br/>나이 들수록 커져가던 불안감. 대표님의 세미나 참석 이후, 불안감은 희망으로 바뀌었습니다. _40대 직장인 유희원<br/><br/>‘부자 되고 싶다’라는 뜬구름 잡는 마음만 크고 실천은 없던 저를 되돌아보게 해준 책이에요. _30대 대학원생 박미진<br/><br/>7년째 부자통장 유지 중! 덕분에 작년에 빚 다 갚고 이제 종잣돈도 모으고 있어요. _40대 회사원 정찬규<br/><br/>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 안 오는 돈 관리, 이 책을 읽고 자신감이 붙었습니다.<br/> _30대 공무원 이진선<br/><br/>난생 처음으로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 _50대 주부 한미정<br/><br/>‘가족과 오래 사랑하며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있는가?’라는 대표님의 질문에 충격을 받은 후, 살면서 처음으로 적금통장을 3년 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br/> _30대 회사원 이영철<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