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머니건은 기존 리더와 장래의 리더 모두에게 더 적게 일하면서 더 나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음을 흥미로운 분석을 통해 보여주며, 효율적 리더십의 개념을 재정립한다.
로버트 B.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의 저자
머니건은 엄밀한 조사를 통해 리더들이 일을 더 잘하고, 더 능숙하고 헌신적인 추종자들을 개발하며, 스트레스와 과로로 고통받지 않도록 상세한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대다수 비즈니스 서적들은 낡은 가죽부대에 새 술을 담는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DO NOTHING!은 참신한 시각과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귀한 책이다.
로버트 I. 서튼, 『또라이 제로 조직』의 저자
새로운 리더들은 과거의 책임을 위임하거나 위기의 시기에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내는 데 자주 어려움을 느낀다. 그러나 이런 성향에 맞서는 것이 더 효율적인 리더십을 이끈다. 머니건은 역설적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접근법이 비즈니스에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매슈 B. 맥콜, 뉴월드 벤처스 파트너
머니건은 독특하면서도 혁신적인 방향전환을 통해 기존의 통념과 달리 리더십에서 일하는 것 못지않게 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현재와 미래의 최고의 리더들은 훌륭한 선수보다 농구 감독과 더 흡사해 보인다. 일상적인 업무에는 덜 참여하는 대신 전략에 더 초점을 맞추고, 다른 일은 거의 하지 않으면서 훌륭한 선수들이 코트에서 뛸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글렌 툴먼, 올스크립츠 CEO
이 책은 기업체 운영에 있어 독특하면서도 다소 직관에 반(反)하는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머니건은 지나친 간섭을 멀리하면 직원들을 더 성장시키고 폭넓은 시야를 갖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소중한 지침서는 모든 독자들이 더 나은 관리와 더 많은 성과를 얻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마이클 레인스도르프, 시카고 불스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