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심 심리술
중고도서

소심 심리술

: 단숨에 세상을 당당하게 사는 기술

정가
12,900
중고판매가
17,000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새싹품절 깔끔도서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52*224*20mm
ISBN13 9788961092463
ISBN10 896109246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혼다 신이치
1941년 도쿄 출생. 주오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시사통신사를 거쳐 독립하여 현대직업연구소를 설립하고 개인을 위한 인생 및 직업 무료 상담을 시작해 편지를 포함하여 수 천 명의 삶에 조언을 해왔다. 중소기업진단사로서 경영컨설팅을 하며 강연이나 각종 신문과 잡지에 집필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신을 지혜롭게 경영하는 자신감』 『소심해도 괜찮아』 『회사를 그만두고 성공하는 50가지 방법』 『내성적인 사람이 영업에 성공한다』 등 50여 권이 있다.
역자 : 최선임
성신여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일본 근현대문학으로 일문학 석사를 취득했고,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고려대와 한국 미쓰비시에서 일본어를 강의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죽을 때까지 직업에서 곤란을 겪지 않는 법』『행복을 불러들이는 아침 5시부터 습관』『자신을 변화시킬 100가지질문』『선악을 뛰어넘는 강인한 삶 니체의 긍정철학』『남자 심리학』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렇게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들이 극히 소수의 미숫한 사람들인가 하면, 그렇지는 않다. 30년 가까이 내가 상담해온 수천 명이 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남의 눈을 보며 말하는 것이 서툰 사람들’, ‘세상에 대한 지나친 배려로 나답게 행동할 용기가 나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본문 5쪽

‘세상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돼도 상관없어!’라고 마음먹고 태도를 바꾸니 살아 있는 기쁨을 맛볼 수 있었고 매일매일이 충만해졌다.
-본문 47쪽

자신의 성향은 혼자서 아무리 고민해도 변하지 않는다. 기질은 평생 변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부에 틀어박혀 있는 것보다 밖으로 나가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그리고 사회적 성공을 바라지 않고 ‘모든 것이 자기연마’라고 생각하면 타인의 시선에 우왕좌왕하는 일은 없어질 것이다.
-본문 16쪽

사람이 무인도에 혼자 산다면 소심함도 대범함도 필요 없을 것이다.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리고 집단 속에서 내가 사회적 상황에 놓일 때 비로소 자기평가가 이뤄진다.
-본문 17쪽

인간은 모두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이다. 평사원도, 기업의 최고경영자도, 10대의 학생도, 40,50대의 선생님도 모두 하나의 존재로서 대등하다.
-본문 22쪽

남의 눈을 많이 의식하는 사람은 다음과 같이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눠 볼 수 있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이나 동정, 경멸을 읽어서 괴로운 사람’
‘타인의 눈에 나타나는 그 사람의 불행을 보는 것이 힘들어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사람’
-본문 24쪽

외향적 인간들의 룰에 따르지 않고 내향적 기준으로 삶의 자세를 바꿔 살아간다면 그걸로 족하지 않은가? 아무리 노력해도 시선 공포가 극복되지 않는다면 ‘이게 나야!’라며, 삶의 자세를 바꾸면 그만이다.
-본문 43쪽

어느 지점으로부터 20km 걸은 사람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거기에는 그저 길이 있을 뿐이다. 60km를 걸은 사람이 돌아봐도 그다지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단지 도착지가 가까워진 느낌이 들면 과거의 거리를 돌아보며 힘든 길이었다고, 고비가 있었다고 느끼는 정도다.
-본문 46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7,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