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내려다보면 안 돼요
교사 생활을 하다 보면 공부를 못하는 아이, 공부를 잘하지만 아주 싫어하는 아이들을 자주 만난다. 도와준답시고 섣불리 나섰다가 되레 아이들에게 상처만 줄 뿐이다. 위에서 내려다보며 한 말은 힘이 없다. ‘공부멘탈코칭’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대화하고 아이들을 삶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는 과정이다. 이 책은 그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공부 상처가 있는 아이들에게는 치유의 길을, 뭔가 가르쳐야 좋은 어른이라는 강박이 있는 어른들에게는 공감의 길을 안내해 줄 책이 분명하다.
- 안진영 (초등학교 교사)
학교 전체가 달라지고 있어요
교사 생활을 하다 보면 공부를 못하는 아이, 공부를 잘하지만 아주 싫어하는 아이들을 자주 만난다. 도와준답시고 섣불리 나섰다가 되레 아이들에게 상처만 줄 뿐이다. 위에서 내려다보며 한 말은 힘이 없다. ‘공부멘탈코칭’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대화하고 아이들을 삶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는 과정이다. 이 책은 그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공부 상처가 있는 아이들에게는 치유의 길을, 뭔가 가르쳐야 좋은 어른이라는 강박이 있는 어른들에게는 공감의 길을 안내해 줄 책이 분명하다.
- 김숙경 (수원매향여자정보고 교장)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의 잠재력을 잘 끌어낼 수 있을까?’ 늘 고민이 많던 엄마였습니다. 우리 아이가 다른 사람 앞에서도 자신있게 자기의 재능을 잘 표현하길 바랐습니다. 그러다 공부멘탈코칭’ 프로그램을 소개받았습니다. 큰 기대 없이 아이를 보냈는데 놀랍게도 아이가 점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남들 앞에서 발표도 잘하고 학교 성적도 올랐습니다. 우리 아이가 효과를 본 코칭법이 뭘까 하고 궁금했는데 ‘공부멘탈코칭’에 대한 책이 나온다고 하니 너무 반갑네요. 우리 아이를 변화시킨 공부멘탈코칭, 아이의 잠재력을 깨워주고 싶은 엄마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 이경희 (학부모 - 중3 엄마)
우리 가족을 구원했어요
천직으로 알았던 어린이집 교사를 22년 만에 관두고 방황하던 엄마, 친구 문제와 진로 문제로 두통과 불안감을 달고 살던 고1 큰딸, 늘 씩씩하던 6학년 아이에게 갑자기 찾아온 친구들과의 학폭 사건. 가족이 모두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을 때, 우리는 운명처럼 공부멘탈코치들을 만났습니다. 엄마와 딸들은 ‘딱 좋아 왜냐하면’ 그리고 ‘알아차림’과 만트라를 외치며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든 학교의 필수과목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 유승희 (학부모 - 고1, 초6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