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읽어 본 중 가장 분노로 가득 차 있지만 가장 즐거운 서점 회고록.
-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비텔은 ‘진짜’ 책의 중요성을 열렬히 피력하는 신봉자다. 종이로 만들어져 세월에 따라 누렇게 바래고 손때 묻고 얼룩진, 여러 세대의 주석이 달려 있는 책 말이다. 놀라우리만큼 즐겁다.
- [옵저버The Observer]
매혹적인 인물들과 함께 소규모 매장 운영의 어려움과 공동체의 중요성, 고객 대면 업무의 좌절감을 냉소적으로 일깨워주지만, 읽는 내내 터져 나오는 웃음을 막을 수 없다.
- [헤럴드The Herald]
이 책은 따뜻하고(비텔의 얼음장처럼 차가운 서점과 달리) 재미나며, 그를 성가시게 만드는 베스트셀러 가운데 하나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
- [메일 온 선데이 Mail On Sunday]
결코 눈을 뗄 수 없다. 비텔은 평범한 사람들의 우스꽝스러운 기행을 바라보는 남다른 눈을 가지고 있다. 설령 무시당하거나 고통에 신음할 위험이 있더라도, 이 책을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서점 주인에게서 살 것을 강권한다!
- [선데이 익스프레스 Sunday Express]
꿈을 좇아 서점을 열고 싶다는 유혹에 시달린다면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말 것.
- [내셔널The 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