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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디텍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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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디텍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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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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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8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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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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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는 하나, 범인은 일곱!
무서운 진실을 보는 형사의 미친 수사가 시작된다!
통찰력 있는 수사로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던 ‘번’형사는 몇 년 전 ‘미친 형사’라는 오명을 안고 경찰직을 떠났다. 한편 숲에서 절도용의자를 쫓던 ‘왕’형사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의 동료 ‘치와이’만이 무사히 돌아온다. ‘왕’형사가 실종된 지 18개월, 도심에는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더욱이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탄환이 실종된 ‘왕’형사의 것으로 밝혀지면서, 사건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사건을 맡게 된 ‘호’형사는 신참 시절 자신의 상사였던 ‘번’형사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호’형사는 ‘번’형사와 짝을 이뤄 사건을 수사해가면서, 그에게 남다른 능력이 있음을 깨닫는다. 사람 내면의 숨겨진 또 다른 인격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번’형사. ‘번’형사는 ‘치와이’가 5개의 인격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며, 그의 숨겨진 인격들이 이번 사건의 범인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번’형사의 독특한 수사 방법에 회의를 느낀 ‘호’형사는 ‘치와이’의 치밀한 거짓말에 오히려 ‘번’형사를 의심한다.
단순한 실종사건으로 시작된 수사는 진실과 거짓 그리고 현실과 환상이 뒤얽히며 더 이상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는데...

[스태프 설명]

두기봉 (杜琪峰 , Johnny To)
“감독으로서 지난 10년 동안 나의 개인적인 스타일을 추구해왔듯이,
앞으로의 10년 역시 새로운 스타일을 구축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1972년 홍콩 TVB 프로듀서로 방송계에 입문한 두기봉 감독은 같은 해 <설산비호> 라는 작품으로 뉴욕 국제 방송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1983년 <벽수한산탈명금>으로 영화감독의 길을 걷기 시작한 두기봉 감독은 <미션> <암전> <천장지구>시리즈 등에서 보여준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출 스타일로 홍콩을 뛰어넘어 전세계의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홍콩 액션 장르의 대가 오우삼, 서극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연출 스타일로 평단과 관객을 사로 잡고 있는 그는 새로운 감각의 액션 느와르 장르를 개척하고 있으며 베니스 등 세계 유수 영화제들에 당당히 초청되고 있다. 특히 2006년에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영화제에서는 두기봉 감독 회고전을 열어 그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하기도 했다. <대사건>(04)과 <흑사회>(05)는 칸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됐으며, 특히 <흑사회>는 그에게 세 번째 홍콩필름어워즈 최우수 감독상을 안겨주었다. 또한 <유도용호방>과 <익사일>은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는 성과를 낳기도 했다.
1980년대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후 1990년대 제작사 ‘밀키웨이 이미지’를 설립한 그는 좀 더 개인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번 영화 <매드 디텍티브>는 2007 베니스영화제에 깜짝 경쟁부문에 초청돼 큰 호평을 받았으며, 2008 아시아영화제에서는 치밀한 구성과 전개로 각본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홍콩 개봉 당시에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제치고 자국 내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Filmography] (2008), <매드 디텍티브> (2007),<트라이앵글> (2007),<흑사회2> (2006),<흑사회> (2005)
<턴 레프트, 턴 라이트> (2003),<풀 타임 킬러> (2001),<천장지구 3> (1997),<지존무상 2> (1991)

DIRECTOR : 위가휘 (韋家輝, Wai Ka Fai)
“홍콩 시네마의 독창적인 영역을 넓히려는 우리 두 사람의 노력과
영화 철학이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어져가고 있다.”
TVB 방송국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해 드라마 연출자, 감독, 시나리오 작가로 성공을 거둔 위가휘감독은 주윤발 주연의 <화평본위>를 포함해서 총 30여편의 영화를 각본/감독/제작한 베테랑 연출가다. 기발한 구성력과 빼어난 표현력으로 홍콩 영화 최고의 브레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위가휘감독은 ‘홍콩의 히치콕’이라 불리며 홍콩이 자랑하는 ‘스토리텔링의 귀재’로 평가 받고 있다. 1990년대 ‘밀키웨이 이미지’라는 제작사를 설립, 특히 두기봉 감독과의 공동작업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두 사람은 <풀 타임 킬러>(01) <대척료>(03)에서 함께 연출을 맡았으며 <대척료>는 홍콩 금상장영화제 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했다. 홍콩 영화의 지금을 대표하는 두 감독은 이번 영화 <매드 디텍티브> 역시 공동 연출을 맡아 서로의 스타일에 겉돌지 않고 각자의 색깔을 제대로 융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밀키웨이 이미지’에서 독창적인 최고의 브레인으로 인정 받고 있는 위가휘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매드디텍티브>에 대해 “인간의 본성을 탐구 하고 싶었다. 그게 우리가 이 영화를 만들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다.” 라고 밝혔다.
[Filmography] <매드 디텍티브> (2007),<대척료> (2003),<무간도> (2002, 제작),<풀 타임 킬러> (2001),<우견아랑 2>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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