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토폴은 모바일 기술로 인해 의료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관해 눈이 번쩍 뜨이는 통찰을 제시한다. 이 책은 정말로 대단하다.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석좌교수, 《파괴적 의료혁신》, 《혁신기업의 딜레마》의 저자)
권위와 독점의 상징이었던 청진기가 사라진다. 이런 파괴적 상황이 의사도 두렵고 환자도 막막하다. 이 책이 등대 역할을 할 것이다.
김철중(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영상의학과 전문의)
에릭 토폴은 특별한 의사이자 무선의학 분야의 개척자이자 진정으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최고 과학자이다. 그는 정말 최고다.
아툴 가완디(《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체크! 체크리스트》의 저자)
은퇴를 앞둔 의사가 아닌 이상, 모든 의사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의대생이라면, 교과서 읽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읽어야 한다. 놀라운 미래가 눈앞에 다가와 있다.
박용현(前 두산그룹 회장, 前 서울대병원장)
기존의 방법을 고수한다면, 보건의료는 머지않아 감당할 수 없는 짐이 될 것이다. 타협을 거부하는 이 시대의 선구자 에릭 토폴이 혁명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엘리아스 제르하우니(前 NIH 원장, 글로벌 R&D 사노피 CEO)
이 책을 읽으니 더욱 마음이 바빠진다. 대학병원 CEO로서 열심히 미래를 준비해 왔다고 자부하지만, 그래도 부족했다는 자책이 앞선다.
이 철(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에릭 토폴은 과거의 관념들로부터 ‘탈옥’할 것을 요구한다. 그의 표현을 빌면, 의료 시스템이 재부팅되는 것이다.
폴 제이콥스(퀄컴 CEO 겸 회장)
이 책은 환자 중심의 미래 의료의 혁신적인 발전상을 보여준다. 헬스케어 분야에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미래를 함께 꿈꾸어갈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이상철(LG U+ 대표이사 부회장, 前 정보통신부 장관)
진정한 의료 개혁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나, 곧 현실화될 것이다. 이 책이 그 길을 보여준다.
제프리 이멜트(제너럴 일렉트릭 CEO 겸 회장)
슈퍼 융합의 시대, 생명과학 기업들도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을 듯하다. 의료계뿐 아니라 기술과 사업에 관련된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볼 만한 책이다.
방상원(삼성메디슨 CEO)
저명한 심장 전문의, 유전자 사냥꾼, 그리고 의학 사상가인 에릭 토폴은 우리를 의학의 최전선에 서게 하며, 낯설고 두렵기도 한 지평을 제시한다.
싯다르타 무케르지(《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의 저자)
과장처럼 들릴지 모르겠으나 사실이다. 의학은 미생물이 발견된 이후 최대의 혁명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의 책은 환자들은 물론 의사들에게도 처방되어야 한다.
A. J. 제이콥스(《나는 궁금해 미치겠다》《미친 척하고 성경 말씀대로 살아본 1년》의 저자)
보건의료는 테크놀로지와 컨슈머리즘이라는 두 가지 원동력에 의한 혁명을 목전에 두고 있는데, 토폴 박사는 이 책을 통하여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스티브 케이스(AOL 공동 설립자이자 레볼루션 LLC 설립자)
그는 다가올 의료혁명에 관한 자신의 선견지명을 정열적으로 설파한다. 모든 사람이 이 책에 매료될 것이다.
제임스 파울러(UC샌디에이고 유전학 및 정치학 교수이자 《행복은 전염된다》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