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삶에 관한 예수님의 매력적인 비전을 버리라는 요구가 전에 없이 거세다. 참으로 정확한 타이밍에 등장한 책이다. 우리 세대의 깨어 있는 리더가 발하는 목회적 외침인 동시에 선지자적 외침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삶에 대한 세상의 비전보다 예수님의 비전을 믿기로 결단했다.
- 존 마크 코머 (브리지타운교회(Bridgetown Church) 목사)
존 타이슨의 글과 설교가 보기 드물게 강력한 확신을 뿜어내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과 도가 이 세상이 주는 그 어떤 것보다도 낫다고 진정으로 믿는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디트리히 본회퍼는 하늘나라 아름다움이 이 땅의 매력보다 훨씬 낫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본회퍼 같은 이들의 무리에 합류하고 싶은 마음이 불같이 일어날 것이다.
- 브라이언 로리츠 (The Dad Difference (아버지가 달라지다) 저자)
오랜만에 더없이 설득력 있고 대담한 책을 만났다. ‘선지자적 공동체’라는 교회에 관한 존의 급진적이고 명쾌한 비전이 마음에 든다. 이 책은 믿음의 메시지대로 살고, 몸담은 도시를 사랑하며, 열정과 지성으로 주님을 섬기는 사람의 폐부에서 나오는 우리 모두를 향한 경종이다. 그의 열정과 지성은 곧 많은 사람에게 옮아 갈 것이다.
- 피트 그레이그 (24-7프레이어인터내셔널(24-7 Prayer International) 설립자)
존은 타협 없이 담대하게 살라고 촉구하며, 그렇게 살기 위한 실질적인 도구를 제공한다. 예리하고 도발적이며 대담하다. 평생 마음에 새길 메시지!
- 스캇 해리슨 (채리티워터(charity: water) 창립자)
모든 세대에서 교회는 우리의 삶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강력한 영적·문화적 힘들에 저항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저항을 가능하게 하는 깊이 있는 삶이 실종되고 있으며, 그 결과, 우리는 온갖 힘에 굴복하고 있다. 존 타이슨은 매력적인 저항의 비전을 제시한다. 그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의 길이다. 이 놀라운 책에 감사한다.
- 리치 빌로다스 (뉴라이프펠로십교회(New Life Fellowship) 담임목사)
이 책에 담긴 글과 진리, 개념들은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세상을 단순히 관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도를 따라 세상에 참여할 수 있게 이끈다. 이 시대에 나아갈 길과 번영할 전술들을 알려 주는 책이다.
- 에릭 존슨 ( 베델교회(Bethel Church) 목사)
시대마다 교회는 다양한 도전을 받았다. 그 도전 속에서 교회는 타협과 강압의 가시밭을 뚫고 하늘의 소명을 살아 내야 한다. 이 책은 타협의 시대 속에서 예수님의 더 나은 길을 보여 주고 확신 넘치는 교회라는 희망적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이 도전을 감당할 길을 열어 준다.
- 마크 세이어즈 (호주 레드교회(Red Church)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