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지수펀드, ETF는 종목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훌륭한 투자 수단이다. 반도체, 2차전지, 건설 등 업종에 대해서는 확신이 드는데 개별 기업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ETF가 그 대안이 될 것이다. 미국 기업에 대한 투자가 망설여진다면 해외 ETF도 대안이 될 수 있다. ETF는 투자자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훌륭한 투자 수단이 다. 최근 ETF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ETF도 알고 투자해야 한다. 반갑게도 ETF 전문가 강흥보 센터장의 책이 출간됐다. 이 책에는 강 센터장의 ETF 투자 전략이 그대로 녹아 있어, 초보 투자자는 물론 그간 주식 투자만 열심히 하던 기존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한다. 또한 일반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도 눈에 띈다. 이 책을 통해 강흥보 센터장의 ETF 투자 아이디어를 마음껏 취하여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자. 황금 같은 기회가 시작됐다.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저자)
2012년 《돈 좀 굴려봅시다》를 발간하며, 자산 배분. 특히 해외 주식과 채권에 대한 자산 배분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할 때 항상 들었던 답변은 “해외라 무서워요” 혹은 “비용이 많이 들지 않나요?”였다. 그러나 이제는 한국 에서도 ETF의 전성기가 시작되어, 더 이상 변명이 통하지 않게 되었다. 국내에 상장된 해외투자 ETF가 수없이 많으며, 또 해외 ETF 투자에 관한 강흥보 센터장의 책이 출간되었기 때문이다. 부디 많은 투자자들이 이책을 통해 성공 투자의 길에 접어들 수 있기를 기원한다.
-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저자)
강흥보 메이크잇 센터장은 국내에 ETF라는 상품 자체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때부터 ETF 투자를 널리 알려온 사람 중 한 명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왜 그토록 보통의 개인 투자자들에게 ETF를 권장했는지 알 수 있다. 성공적이면서도 안전한 투자, ‘이기는 투자’를 현실로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 김영익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 《위험한 미래》 저자)
기다려왔던 강흥보 센터장의 책이다. 수많은 주식, 투자 서적들 속에서 단연 돋보인다. 투자자들에게 ETF는 주식 투자를 넘어 자산 증식의 필수 아이템이다. 이 책은 ETF의 기초지식부터 상세한 투자 전략까지 모든 것을 담고 있어 투자 서적의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라는 망망대해를 같이 헤쳐 나아가 성공 투자를 이루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