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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하나뿐인 지구 베스트 2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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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하나뿐인 지구 베스트 2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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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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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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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러닝타임
총 429분 (1story/약 43분)
지역코드
ALL NTSC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오 디 오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레 이 어
Single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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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환경 스페셜

환경오염의 실상을 밀착 취재하여, 환경보전과 개선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환경 교육 다큐멘터리!

생명과 미래세대, 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삶의 대안 찾기 프로그램
가속화되는 자연환경파괴로 생태적 위기에 처한 지구의 실상과 인간생활의 질적 피폐함을 보여주어 훼손되어가는 자연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람들의 바람직한 자연환경 의식을 고양한다.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역사적, 인문학적으로 조명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해봄으로써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할 방안을 다양하게 모색해본다.


### EBS 하나뿐인 지구 베스트 1집

1. 동물원 동물은 행복할까?
자유로운 야생상태의 동물들과는 달리 동물원의 동물들은 먹이를 공급받고 적들로부터 안전을 보장받는 대신 갇힌 공간에서 순응하고 살아가도록 사람들에게 길들어 왔다. 그 때문에 자기 새끼에게 젖을 물릴 줄 모르거나 짝짓기를 할 줄 모르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본능과 야생성을 잃고 인간의 세계에 속해 살아가는 동물원 동물들은 과연 행복할까? 애초에 동물원은 야생동물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구경하고 싶은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곳이다. 그러나 이제 동물원은 인간만의 즐거움을 위한 곳이 아닌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곳, 동물들의 종 보존을 위한 곳으로 거듭나야 한다. 기후가 바뀌고 자연환경이 파괴되면서 야생동물들이 살아갈 곳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어쩌면 동물원은 동물들의 마지막 피난처가 될지도 모른다. 이 때문에 동물원 동물들의 행복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다. 인간과 동물이 문명에서 함께 살아가는 상징적 공간인 동물원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본다.

2. 당신이 동물을 버리는 이유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이 동물을 키우고 있지만, 한편에선 너무 쉽게 그들을 버리고 있다. 사람들은 왜 동물을 키우는 것일까? 또 가족처럼 지내던 동물을 어째서 쉽게 버리는 것일까? 현대의 동물은 하나의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상품, 이 단순한 사실이 동물들을 쉽게 버리는 이유일까? 현대인들에게 애완동물은 나를 평가하지 않고 조건 없이 사랑을 베풀어주는 존재로, 우리는 그들에게서 인간관계로 인해 지친 마음을 위로받곤 한다. 그런데 현실적인 문제가 생기면 사람들은 애완동물을 쉽게 버린다. 계산 없이 우리를 좋아해 주기에 동물들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정작 그들의 가치를 두고 현실적인 문제와 저울질하며 인간이 동물의 살 가치를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이다. 동물을 쉽게 버린다는 것, 그것은 관계를 쉽게 버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인간과 동물 사이의 매정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있는 존재와 맺을 수 있는 진정한 관계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본다.

3. 버려진 동물들의 역습
단순히 동물이 아닌 가족으로, 반려동물이라는 이름까지 얻고 있는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에는 정성과 책임이 따라야 한다. 최근에는 애견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쉽게 구할 수 없는 희귀성 때문에 희귀 애완동물을 찾는 사람도 점점 늘고 있다. 그러나 늘어가는 애완동물의 수만큼 버려지는 애완동물 또한 늘어가는 추세다. 한때는 가족처럼 사랑을 받았지만, 무참히 거리에 버려지는 유기동물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생태계를 어지럽히는 무법자가 된 고양이, 농가를 습격하는 들개가 된 애완견, 토종 생태계 교란의 주범이 된 외래종... 버려진 채 야생에서 살아남은 동물들은 천적이 없어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가 되기 마련이다. 상위 포식자가 없어 왕성한 번식력으로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그들의 역습은 어쩌면 이미 예견된 것이 아닐까? 야생으로 내몰린 애완동물들은 그곳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웠고, 살아남기 위해 역습을 시작했다. 버린 자와 살아남은 애완동물들, 그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길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4. 야생동물 구조일기, 응급센터 24시
교통사고, 빼앗긴 터전에서의 방황, 그리고 부적응... 사람들이 인간 중심적인 삶을 영위하는 동안 야생동물들은 상처 입고 죽어가고 있다. 인간은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인간이 만들어 놓은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위험에 빠진 야생동물들을 구조하고 치료하는 야생동물구조센터는 인간이 야생동물들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을 지고 있는 곳이다. 교통사고로 다리가 부러진 고라니, 유리창에 부딪혀 한쪽 눈과 날개를 잃은 소쩍새, 올무에 걸려 다리 하나를 잃은 삵 등 다친 야생동물들은 구조센터의 수의사들과 재활사들의 보호 아래 상처를 치료하고, 자연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훈련을 받는다. 인간의 잘못으로 위험에 빠졌던 야생동물들이 구조센터에서 다른 인간의 도움으로 그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다. 우리는 야생동물들을 위한 배려보다도 먼저, 그들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이라는 인식을 해야 할 것이다. 인간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해주는 구조센터의 활동을 통해 생명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본다.

5. 태국, 코끼리의 역습
코끼리는 태국의 상징이자 왕실의 상징이다. 고대부터 태국의 역사는 코끼리와 함께 해왔고, 태국 국민들은 코끼리를 숭상하고 성스러운 동물로 여겨왔다. 그런데 그러한 코끼리가 사람들의 땅을 습격하면서부터 사람과 코끼리 간의 전쟁이 시작됐다. 농장을 파괴하고 마을의 도로를 점령하며 사람들의 생계까지 위협하는 코끼리의 습격, 그 원인은 무엇일까? 태국 내 사람들이 늘어나고 농장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코끼리는 삶의 터전을 잃었다. 게다가 코끼리는 1~2년을 주기로 자신의 영역을 순환하며 생활하는데 사람들의 농장이 그 길을 막게 되면서 코끼리의 여정이 습격이라 불리게 된 것이다. 한때 태국에서 코끼리 피해가 가장 많이 보고되었던 꾸이부리 지역은 지난 5년간의 노력으로 코끼리 습격의 피해를 현저히 줄일 수 있었다. 과연 어떤 노력으로 이와 같은 결과를 얻은 것일까? 생존을 위해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인간과 코끼리와의 전쟁을 통해 이들이 공존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 EBS 하나뿐인 지구 베스트 2집

1. 에코 아일랜드, 연대도의 희망편지
화석연료 제로가 가능하며 자연생태가 가장 잘 보존된 섬 연대도는 탄소 제로를 목표로 하는 에코 아일랜드다. 신재생 에너지의 혜택을 누리며 환경을 보호함과 동시에 인간 삶의 질을 높이는 곳, 연대도는 떠나는 섬에서 돌아오는 섬으로 그리고 찾아오는 섬으로의 사례로 발전하고 있다. 에코 프로젝트의 첫 결실인 태양광발전소와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패시브 하우스, 신재생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에코체험센터는 연대도의 표상이자 자랑거리들이다. 주민들은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사용해 전기 사용료의 부담을 줄였고,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에코체험센터는 섬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청정해역 한려수도에 위치한 연대도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생활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조명해본다. 또한, 연대도의 생태와 인간의 공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해답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2. 가파도의 도전, 탄소 제로 섬
제주도 남쪽의 작은 섬 가파도에 친환경 에너지를 대표하는 최첨단 시설이 들어섰다. 가파도는 제주특별자치도가 계획한 '탄소 제로 섬 제주 2030 프로젝트'를 위한 실험의 최적지로 이곳에서 전력부문, 자동차부문, 주민생활부문, 친환경 녹색섬 조성부문의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마을에는 태양광발전기와 풍력발전기가 설치됐고 9대의 전기자동차가 보급됐으며, 각 가정에는 스마트 그리드를 위한 스마트 미터기가 달렸다. 하늘에 어지럽게 널려있던 전선은 지중화 사업으로 지하로 내려갔고, 친환경 도색작업으로 지붕의 색도 달라졌다. 이렇게 가파도에 스며들고 있는 친환경적 실험은 탄소 제로 섬 조성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세계 최초 탄소 제로 섬이란 이름 속에 가파도 주민들의 더 나은 삶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친환경 에너지 기술 수출도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탄소 제로 대한민국, 탄소 제로 지구로 향하는 밑거름이 될 가파도를 통해 친환경 미래가 되기 위한 해답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3. 행복의 조건, 선애마을
선애마을 사람들은 자원을 소비하는 습관을 바꾸고 생태적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다. 지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생태공동체라는 삶의 방식을 택한 이들이 말하는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 생태적인 삶이란 환경파괴의 대안적인 삶의 형태로 버리는 것을 가져다 요긴하게 쓰고 자연에 폐 끼치지 않고자 까다로운 규칙들을 지켜야 하는 꾀 고단한 삶이다. 자연의 생명이 어우러져 살아가듯 이곳 사람들도 농사와 식사, 육아 등 모든 것을 함께 하고 함께 나눈다. 냉장고와 세탁기 등은 공동으로 사용하고, 일주일에 하루는 전기 없이 생활하는 삶을 실천하며, 음식물이나 변은 퇴비로 만들어 작물재배에 사용한다. 편리한 도시 생활을 버리자 몸은 불편해졌지만, 마음만은 행복해졌다는 선애마을 사람들의 생태공동체적인 삶을 통해 환경파괴 속에 황폐하게 살아가는 현대사회를 돌아보고,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삶의 대안에 대해 생각해본다.

4. 네팔 쓰레기의 강, 바그마티의 재앙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와 주요 도시들을 관통하며 흐르는 바그마티 강은 네팔의 문화와 역사, 종교를 품은 성스러운 강이다. 그러나 현대화의 바람이 불면서 바그마티 강은 가장 더러운 강으로 몰락했고, 재앙의 근원으로 변하고 있다. 인구 급증으로 인한 생활 쓰레기의 증가와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부족, 그리고 정수 시설의 부족과 대책 없이 강으로 연결된 하수도로 인해 바그마티 강은 오염됐고, 여기에 힌두교인들의 장례 의식에 쓰인 물품과 재는 강의 오염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바그마티 강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 펼쳐지고 있지만, 네팔의 성지인 바그마티 강의 오염으로 이들은 자신들의 종교이자 혼인 힌두교의 문화까지 잃어갈 심각한 위기와 마주해 있다. 쓰레기 강이 돼버린 바그마티 강의 모습을 살펴보고, 바그마티 강을 통해 오염된 환경을 되살리는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5. 기후 변화, 투발루의 증언
세계에서 4번째로 작은 나라이자 최고 높이가 5m 정도로 낮은 투발루는 기후 변화로 인해 수몰의 위험에 노출된 상태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바닷물의 온도 상승으로 산호는 죽어가고, 해수면 상승과 높고 강한 파도로 해변의 면적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또한, 산호초로 만들어진 섬이다 보니 토양의 특성상 바닷물이 높아지면 땅으로 물이 솟아오르는데 이 때문에 침수되는 지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쓰나미와 사이클론 같은 대자연의 협공과 무너진 자급자족 시스템으로 거의 모든 생활용품을 외부에 의존하면서 생긴 쓰레기 문제는 본토뿐 아니라 마땅히 피할 곳이 없는 그들의 삶마저 위협하고 있다. 수몰의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살아가고 있는 투발루 사람들의 일상과 기후 변화의 현장을 들여다보고, 결코 투발루만의 이야기가 아니기에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할 투발루의 환경문제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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