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프레즈노에 있는 California School of Professional Psychology에서 생태학적 아동 놀이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심리학자이자 교수이며, 놀이치료학회(Association for Play Therapy)의 공동설립자이자 행정 디렉터이다. O’Connor는 아동기 외상을 겪은 아동 및 성인을 치료하는 사설 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놀이치료 핸드북』 1, 2권과 『놀이치료 이론과 실제』의 공동 편집자이며, 『놀이치료 입문』을 비롯하여 아동 심리치료와 치료 임상에 관한 수많은 논문을 썼다. 현재 인간적 이슈 및 임상적 이슈에 대해, 그리고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일을 하고자 하는 동성애자 심리치료사가 가진 어려움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놀이치료 평가, 치료계획, 놀이치료에서 아동의 언어화 증가시키기, 구조화된 집단 놀이치료 등의 주제에 대해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프레즈노에 있는 California School of Professional Psychology에서 생태학적 아동 놀이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조교수이자 디렉터이다. Ammen은 놀이치료, 애착, 아동학대의 치료에 관한 강의와 워크숍을 자주 열고 있으며, 특히 애착 및 애착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연구 중이다. 『놀이치료 핸드북』 2권의 ‘The Good Feeling-Bad Feeling Game’ 장을 집필하였으며 외상, 애착, 가족 관련 문제에 대한 치료에 특히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