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토마스 M. 스콥홀트 (Thomas M. Skovholt)
St. Olaf College에서 학사학위를, University of Missouri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네소타 주의 공인 심리학자로서 American Board of Professional Psychology를 수료하고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에서 수련하였다. 현재 The University of Minnesota의 Counseling and Student Personnel Psychology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교육, 상담, 치료 분야의 실무자 양성과 전문성 개발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각 분야의 대가나 거장에 대한 연구, 이들의 자아 탄력성, 소진의 예방 등이 주요 연구 분야다. 또한 초심자들의 발달상 어려움, 임상 슈퍼비전, 상담과정과 상담기법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저자 : 렌 제닝스 (Len Jennings)
Psychology from Missouri Western State University에서 학사학위를, Counseling and Guidance From the University of Missouri-Kansas City에서 석사학위를, Counseling and Student Personnel Psychology from the University of ?Minnesota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네소타 주의 공인 심리학자로 Graduate School of Professiona Psychology at the University of St. Thoas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개인상담 분야에서 남성상담, 진로개발 그리고 집단상담을 중심으로 상담자 발달의 최적 과정, 다문화상담, 진로발달, 남성의 삶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학.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그룹 상담실의 선임상담원 과장을 거쳐 한국청소년상담원 상담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안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 심리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카운슬링의 원리』, 『건강한 상담자만이 남을 도울 수 있다』, 『상담의 디딤돌』이 있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University of Minnesota 교육심리학과(상담심리전공)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청소년상담원 상담교수를 역임한 후,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건강한 상담자만이 남을 도울 수 있다』 『상담의 디딤돌』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박사과정(상담심리학)을 수료했다. 「소년한국일보」에 『선생님 도와주세요』, 「중학독서평설」에 『청소년문화칼럼』을 연재했다. 그 밖에도 청소년 문제에 관한 칼럼을 많이 썼으며, 청소년들의 심리상담과 진로상담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 실적이 있다. 그동안 국무총리실 청소년위원회 산하 ‘한국청소년상담원’에서 선임상담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들과 직접 대화하고 그들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고민해보는 일을 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상담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한국청소년상담원 상담원을 거쳐 현재 소향 신나는 심리클리닉의 객원 상담원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