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머리 박사는 부러울 정도로 매력적이고 단순하게 구약성경 읽는 법을 가르친다. 이 책은 초보자들에게 참으로 이상적인 입문서가 아닐 수 없다. 아울러 엠마오로 가는 길을 걷다가(성경을 배우다가) 숲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는 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모두에게 예수님이 단지 성경의 주변이 아니라 그 중심에 서 계신다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분이 바로 예수님 자신이시라는 귀한 진리를 상기시켜준다."
싱클레어 퍼거슨, 리디머신학교 교수
"이 책은 심심풀이용이 아니다. 판도를 뒤집는 중요한 책이다. 나는 한 손에 메모지를 들고 읽었을 뿐 아니라 때로는 눈물도 흘렸다. 이 책은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어야 할 책이다."
실라 월시, 찬양 가수, ‘Women of Faith Conference’ 강사
"내가 지금까지 보아온 책들 가운데 가장 필요하고도 유익한 책이다. 이 책은 예수님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던 이유를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이안 머리, 목회자, 배너오브투르스 출판사 편집장
"이 책은 복잡한 신학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예수님의 인격과 사역을 통해 구약성경의 난해한 의문들에 대한 답과, 성취되지 않은 모든 약속의 성취와, 해결되지 않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낸시 거스리, 구약성경에서 예수님 발견하기의 저자
"성경에서 예수님에 관해 배우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으며 이 책보다 더 간결하고, 더 유익하고, 더 용이하고, 더 마음을 뜨겁게 만드는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프레드 재스펠, 갈보리침례교신학교 교수
"이 책은 신학생들은 물론 진지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는 모든 사람을 유익하게 할 것이다. 새로운 세대의 성도들 중에는 구약성경을 옳게 다룰 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이 널리 읽히기 바라는 이유는 이 책이 그런 사람들을 도와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께서 본래 의도하신 대로 구약성경을 읽고 전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안 캠벨,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교수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엠마오로 가는 여정을 시작해, 신구약성경 전체가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기 바란다."
후안 산체스, 하이포인트침례교회 목사
"데이비드 머리는 구약성경을 아름답게 열어 보여줄 뿐 아니라 구약성경이 증언하는 예수님에 대한 경이감을 자극함으로써 자신이 느끼는 기쁨을 모두에게 전한다. 예수님의 말씀 안에서 그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너무나도 훌륭하고 감동적이다."
마이클 리브스, Delight in the Trinity의 저자
"이 책은 실용적이고, 용이하고, 흥미로운 관점에서 구약성경을 소개한다. 또한 이 책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높이 드러낸다. 특히 지금까지 구약성경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베른 포이드레스,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신약해석학 교수
"우리에게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이 모두 자신의 인격과 사역을 증언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의미하는 바를 이보다 더 분명하고 유익하게 일깨워주는 책은 없다고 확신한다."
조 손, 세인트찰스 리디머 펠로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