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가이자 창업가이인 그렉 버나다는 개인, 팀, 조직의 전략과 혁신의 촉진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콜게이트(Colgate), 폭스바겐, 하버드경영대학원, 캡제미니 같은 업체들에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연설가로도 자주 활동하는 그렉은 중국 베이징에서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일련의 행사를 공동 개최했고 현재, 파리 유토피스(Utopies)의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옥스퍼드 세이드(Said)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Strategyzer의 공인 비즈니스 모델 코치다.
디자인 교육을 받은 사업가이기도 한 앨런은 영화, TV, 출판, 모바일, 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알렉스 오스터왈더, 예스 피그누어와 함께 가치 제안 캔버스를 만들고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의 획기적인 디자인을 창조했다. Strategyzer를 공동 설립하고 환상적인 팀원들과 함께 도구와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제품/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비즈니스맨들을 도와주고 있다.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방송통신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스파이처럼 일하라], [성공에 대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 [부자들은 왜 우리를 힘들게 하는가], [창조적으로 분노하라], [원만한 팀, 독한 팀], [리딩 이노베이션], [너 자신을 경이롭게 재창조하라],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더 나은 전략], [잭 트라우트의 마케팅 요술램프]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