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웅용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에서 심리학 전공(임상 및 상담심리학)으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밤베르크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으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대구대학교 산업복지학과와 동 대학원 상담학과 조교수로 재직하면서 상담심리학을 지도하고 있으며, 대구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역서로는 현대진로상담, 가족치료사전, 상담 및 심리치료의 이해, 치료의 선물 등이 있다.
천성문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및 교육학과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등에서 전임 상담원으로 근무하였으며, 상담심리 및 임상심리 수련과정을 마치고 수련감독전문상담사 등의 자격을 취득하였다. 한국학교상담학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전국대학교학생생활연구소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경성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학교상담, 집단상담, 정신치료, 동양사상과 상담에 관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김창대
서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Teachers College, Columbia University에서 상담심리학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부교수로 재직하면서 학부에서는 학교상담과 생활지도, 대학원에서는 상담이론, 집단상담, 집단상담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상담실습 등을 지도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로는 카운슬링의 원리(1999), 학교상담과 생활지도(2000), 집단상담(역)(2002) 등이 있다.
최한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Ohio State University에서 임상상담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상담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인천청소년종합상담센터 소장을 맡고 있으며, 경인교대, 성산효도대학원에 출강하며, 심리학개론, 아동발달, 상담이론, 상담기법 등을 지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또래상담자지침서(2002), 사이버상담지침서 Ⅱ(200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