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en Deinum
콘스펙트(Conspect)에서 자바 및 소프트웨어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주로 자바를 사용해 크고 작은 기업들의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개발했다. 열렬한 오픈소스 사용자이며,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오래된 팬이자 사용자이자 지지자다. 또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선임 개발자, 개발 코치, 자바와 스프링 강사 같은 다양한 경력이 있다. 일하지 않거나 스프링 프레임워크 포럼에 올라온 질문에 답변하지 않을 때는 철인 3종 경기에 대비하기 위해 수중 훈련이나 다이빙을 하고,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기도 한다.
Koen Serneels
IBM, 시스코, 오라클 자격증을 가진 시니어 자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10년 이상 자바(EE), 스프링, 스프링 MVC, 웹 플로우, JSF, 하이버네이트를 사용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시스템 설계와 통합, 데이터 모델링,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보안과 네트워크에 관심이 많다. 벨기에 연방 정부에서 처음으로 일을 시작하면서 레거시와 통합되는 트랜잭션 자바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현재 휴렛팩커드에서 일하고 있으며, 벨기에의 플랑드르 정부에서 자바 소프트웨어 컨설턴트 및 선임 개발자로 있다. 또한 벨기에의 루뱅에 있는 Groep T 공과대학에서 ‘자바 소프트웨어 개발’ 대학원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Colin Yates
웹 기반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J2EE 수석 아키텍트다. 지난 3년간 프리랜서 컨설턴트였고, 잘 정비된 환경과 난잡한 환경 양쪽 모두에서 일을 해왔다. 1997년도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으로 대학을 졸업한 후 선임 개발자,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 멘토, 전문 강사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주로 잘하는 것은 다른 사람 멘토링하기, 복잡한 문제를 풀어 관리 가능한 솔루션으로 만들기, 개발 프로세스 최적화다.
자신의 멘토인 피터 덴 한과 데이비드 휴이트의 소개로 2003년 1월에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처음 입문한 후로 계속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Seth Ladd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스프링 프레임워크 전문 강사이며, 객체지향 및 테스트 가능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전문으로 하는 멘토다. 17세에 웹사이트를 구축해주는 회사를 설립했고, 이제는 실제 직업이 있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 현재는 Camber Corporation에서 일하고 있으며, NEC, 로체스터 공과 대학, 브리보 시스템즈, 국제 정보 컨소시엄의 시스템을 만들고 배포했다. 원격으로 연결된 임베디드 디바이스와 서버에서 자바와 C를 사용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개발했다. 발표하고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며, 로컬 자바 유저 그룹과 기업의 개발자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자주 나선다. 세스는 아내와 함께 하와이의 카일루아에서 열심히 일하며 지내는 것에 정말로 감사하고 있다.
Christophe Vanfleteren
2001년부터 자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현재 EDS와 HP에서 일하고 있고, 주로 벨기에의 플랑드르 정부의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2006년도에 치른 플랑드르 선거의 예측 시스템과 6백만 시민의 세금 정보를 모으는 플랑드르 재정 플랫폼 같은 대규모 이벤트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트랜잭션 비중이 높은 코드부터 자바스크립트 기반 프런트엔드까지 전 분야에 능통하다. 2010년부터 독립 사업자로 일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와 카이스트 대학원을 졸업하고 NHN을 거쳐 현재는 캠프모바일에서 근무 중이다. 항상 새로운 것을 습득하려 노력하지만, 기본이 중요하다는 것을 늘 마음속 깊이 새기며 살아가는 개발자다. 번역서로는 『자바와 XML』 1, 2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