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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14쪽 | 128*188mm
ISBN13 9791128864032
ISBN10 112886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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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관점에서, 컴퓨터와 인터넷 이전에 뉴스 생산 방식을 전환시킨 최신 기술은 CTS다. 미디어 기업의 경영 전략이 판에 박힌 틀 내에서 머물러 왔음을 감안하면, CTS 도입 당시 보인 국내 미디어의 경영 전략은 로봇저널리즘의 도입 때도 되풀이될 개연성이 크다. 즉, CTS 도입 때의 모습은 향후 로봇저널리즘 확산 양상을 예측할 수 있는 선례가 될 수 있다.
---「02 CTS와 로봇저널리즘」중에서

‘로봇’이란 과연 무엇일까? 로봇이란 말에는 어원부터 ‘대체’란 개념이 내포되어 있다. 이는 로봇으로 명명한 대상에 대한 우리 사회의 기본적 기대가 무엇인지를 시사한다. 로봇이 대체하는 범위는 물리적으로 고되고 힘든 부분에서 지적인 영역으로 확장되어 왔다. 미디어 산업에서는 소비자가 취할 가능성이 높은 뉴스를 추천하는 체계까지 구현된 상태다.
---「04 로봇의 개념과 미디어」중에서

글을 쓸 수 있다는 평가는 곧 창의적 산물의 도출 가능성으로 연결된다. 단순한 사실 전달 외, 인간보다 나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능력에 대해 세간의 기대는 높다. 음악 등 일부 예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의 성과가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그러나 로봇에게 창의적 기사를 기대하긴 어렵다.
---「06 로봇저널리즘과 창의성」중에서

창의력을 요구한다고 알려진 바둑. 그 바둑에서 인공지능 알파고는 인간계 최고수 중 한 명이자 창의적 바둑의 대명사인 이세돌 9단과의 5번의 대국 중 4번을 이겼다. 이후 “인공지능이 사람의 지적 업무까지 대신할 날이 머지않았다”며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공포 마케팅’이 등장했다. 과연 인공지능은 기자의 모든 지적 업무까지도 모두 대체할 수 있을까?
---「08 로봇저널리즘과 예외성」중에서

로봇저널리즘의 기술성은 수용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되지 못한다. 아무리 좋은 기술도 선택되지 않으면 사회에서 확신될 수 없다. 로봇저널리즘 논의에서 간과되어서는 안 될 지점은 미디어 기업의 경영 전략이다. 현 단계에서 로봇저널리즘을 수용할 수 있는 내부적 소양을 갖춘 국내 미디어 기업은 미미한 수준이다.
---「10 국내 로봇저널리즘의 미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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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체명 : 스토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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