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의 대가로서 인정받아온 코벤에게 왕관을 수여하는 작품.
- [프로비던스 저널(Providence Journal)]
코벤의 작품 중 가장 예상하지 못한 결말을 보여준다.
- [서스펜스 매거진(Suspense Magazine)]
코벤은 술책의 대가이자 언어의 마술사다. 그의 작품이라면 몇 번이라도 기꺼이 속아 넘어갈 수 있다.
- [허핑턴 포스트(The Huffington Post)]
클라이맥스에서 드러나는 엄청난 진실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놀라울 뿐만 아니라 할런 코벤이 작가로서 얼마나 뛰어난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 [어소시에이티드 프레스(Associated Press)]
코벤이 또 한 번 해냈다. 가장 눈치 빠른 독자마저도 몇 번이고 속아 넘어갈 정도로 능숙하게 이야기를 전개한다.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따를 자가 없는 위대한 작가 할런 코벤은 노련한 마술사처럼 가장 충격적인 최고의 속임수를 마지막까지 아껴둔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할런 코벤이 스릴러의 경지에 올랐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 Weekly)]
코벤이 또 다시 속도감 있고 똑똑한 스릴러를 해냈다.
- [라이브러리 저널(Library Journal)]
할런 코벤은 모던 스릴러의 진정한 거장이다. 첫 장부터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마지막에는 충격에 빠트린다.
- 댄 브라운 (Dan Brown, 베스트셀러『다빈치 코드』,『오리진』저자)
코벤은 시대를 초월하는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이다. 그가 쓴 스릴러를 아무거나 한 권 뽑아 들어도, 심장이 쿵쾅댈 정도로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며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 길리언 플린 (Gillian Flynn, 베스트셀러『나를 찾아줘』저자)
할런 코벤의 모든 작품을 읽었지만 이번 소설이 최고다. 충격적이고, 놀랍고, 소름끼치고, 감동적이고, 빵 터질 정도로 웃기다. 대중 엔터테인먼트 소설도 예술 작품만큼 훌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살아 있는 증거이다. 절정에 다다르기까지 예상할 수 없는 전개와 반전으로 가득하다.
- 아마존(Amazon) 독자 서평 중
등골이 오싹하지만 페이지를 멈출 수 없다!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점이 트레이트마크인 할런 코벤 이야기에 아무도 믿지 않는 주인공까지 등장해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이 책은 나를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주인공이 단서를 얻을 때마다 더 많은 질문이 쏟아지고,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알 것 같다고 느낄 때마다 그다음 페이지에서 내 예상이 잘못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할런 코벤은 독자로 하여금 계속해서 이야기를 추측하게 하고, 종국에 이르러서는 이 모든 추측을 뒤엎는 결말을 선사해 충격에 빠트린다.
- 굿리즈(Good Reads) 독자 서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