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감염병을 해결하는 방식과 판이하게 다른 ‘코로나19’를 보며 많은 분들이 진짜 이게 맞는 방법인지 의구심을 갖는다. 하지만 다른 나라도 상황이 비슷하니까, 미국이나 유럽 같은 소위 선진국도 그렇게 하니까 더 이상 의심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파헤쳐주지 않았으면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을 수도 있었던, 숨겨졌던 사실들이 이 책 덕분에 비로소 수면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진실이 최고의 코로나 백신이다.
- 서주현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코로나19, 걸리면 진짜 안 돼?』 저자)
앞으로 우리 세계는 두 부류로 나누어질 가능성이 크다. 한 부류는 코로나19가 특정 엘리트들이 계획적으로 만들어낸 팬데믹이라는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고, 다른 부류는 그 세력이 내세우는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당연히 무지가 축복이었다고 나중에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 델 빅트리 (온라인 대담 프로그램 〈하이와이어〉 진행자)
코로나 팬데믹 기간 내내 우리 눈앞에 펼쳐졌던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들이 이 책을 통해 이해되기 시작한다. 이 모든 것들의 실체를 이 책은 여실히 보여준다. 공포야말로 진정한 바이러스고, 진실이 곧 진정한 치료다. 이 시대를 함께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이 더 늦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조한경 (『환자 혁명』 저자)
효과와 안전성이 의심스러운 코로나 백신을 세계 각국이 일사불란하게 자국민에게 강제하는 기묘한 사태. 진실은 의외로 단순하다. ‘누가 이익을 보는지,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찾아가면 답이 보인다. 범죄 수사의 기본이기도 하다. 거대한 거짓말은 알아채기 어렵지만, 모든 거짓에는 시효가 있고 반복했을 때 들키는 건 필연이다. 진실을 위해 전 세계가 연대해야 하는 이때, 『플랜데믹』 책이 그 도화선이 될 것이라 믿는다.
- 이상미 (변호사)
“이 책은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 책의 첫 문장이다. 그렇다. 내 책도 이 책도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우리는 백신을 맞는 사람과 안 맞는 사람, 마스크를 쓴 사람과 안 쓴 사람으로 나뉘었다. 이 책은 왜 우리가 이렇게 가깝고도 먼 두 부류의 존재로 나뉘게 되었는지 알려준다. 『플랜데믹』이 코로나 사태로 멀어졌던 친구, 가족, 동료와의 거리를 좁히고 다시 이런 책이 필요 없는 하나의 세상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김상수 (소아랑한의원 원장, 『코로나 미스터리』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