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원주 출생. 한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 졸업.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
주요 역서로는 『모던 마임과 포스트 모던 마임』, 『사람은 왜 사랑 없이 살 수 없을까』,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진짜 두려운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배가 고플 때에는 마음껏 먹어라』, 『나에겐 이미 큰 힘이 있다』 ,『이 세상이 행복해지는 저 세상 이야기』, 『우리는 너무나 복잡하게 생각한다』, 『흐르는 강물처럼』 등이 있다.
불교, 도교, 이슬람교 등 다양한 종교적 전통을 두루 섭렵한 목사이자 명상전문가.
하바드 신학대학 졸업. ‘페처 연구소Fetzer Institute’, ‘노에틱 사이언스 연구소Institute of Noetic Science’의 선임연구원이자 비영리 자선단체인 ‘삶을 위한 양식Bread for the Journey’의 창설자.
생산성과 능률만을 강조하고 노동의 대가를 휴식이 아닌 소비를 통해 보상하고 있는 현대산업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영혼을 살찌우는 자기만의 휴식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저자는 현재 ‘영성 실천 연구소Institute of Engaged Spirituality’를 운영하며 다양한 강연과 명상 모임도 열고 있다.
저서로 『마음의 유산Legacy of the Heart』과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인 『그럼,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까?(How, Then, Shall We Live』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