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옥스포드대학교의 선임연구원이다. UCLA Semel Institute에서 ‘the Integrative Study Center in Mood Disorders’와 ‘the Child and Adolescent Mood Disorder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명한 전공서적인 Bipolar Disorder: A Family-Focused Treatment Approach의 저자이기도 하다.
Miklowitz 박사는 양극성 장애의 권위자로서 기분을 조절하고 균형을 맞추는 데 있어 정확하고 검증된 전략들을 직접적인 방식으로 말해 주고 있다. 약물과 치료 방법들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아 베스트셀러가 된 전작에 이어 새로 개정된 제2판에서는 환자 가정에서의 양육 문제, 여성 환자들을 위한 정보들을 새롭게 보강하였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수료. 미국 Harvard Medical School McLean Hospital 양극성 장애 프로그램 방문교수를 맡았고 양극성 장애 교과서 대표저자, 우울증 교과서 대표저자이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및 과장,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회장,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 한국형 양극성 장애 약물치료 지침서 프로젝트 실무위원장, Korean Bipolar Disorders Forum(KBF, 양극성 장애 포럼) 대표로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수료. 미국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연수,
미국 Harvard Medical School McLean Hospital 연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을 역임했다. 양극성 장애 교과서 대표저자이다. 현재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및 과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수련위원,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학술이사, 대한정신약물학회 간행이사로 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수료.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총무이사를 맡았고 현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부교수, 미국 Stanford Medical School 양극성 장애 클리닉 방문교수,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학술이사로 있다.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의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수료. 현재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조교수,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평이사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