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만난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많은 것을 가졌는지 알게 됩니다.
강영우 (UN 세계장애위원희 부의장, 전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
저자는 장애를 축복으로 바꾼 사람이다. 걸림돌을 디딤돌로 만든 사람이다. 이 책에는 보석 같은 인생 레슨이 담겨 있습니다.
강준민 (새생명비전교회 목사)
그는 장애가 한계를 뛰어넘어 비상하는 날개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
시련의 이유를 알지 못한다 해서 위대한 비전을 품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원희룡 (국회의원)
닉 부이치치의 삶은 어려움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보게 합니다.
이어령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그의 건강한 정신에서 뿜어 나오는 열정이 사지가 없다는 것도 잊게 합니다.
이영표 (축구국가대표 선수)
인생의 답을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 닉은 열정적 언어로, 그의 작지만 큰 몸으로 말합니다. 완전하신 주님, 실수가 없으신 그 주님이 바로 우리와 함께 계심을!
이지선 (『지선아 사랑해』 저자)
닉 부이치치가 끔찍한 현실 속에서 선택해 온 흥미진진한 ‘반응’들에 흠뻑 젖노라면 누구라도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꿈틀거리는 희망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조신영 (늘 사랑기독학교 교장, 『쿠션』 저자)
2008년 프로그램 ‘W’에서 닉 부이치치를 소개하고 나서 받은 도전과 격려가 너무 컸습니다.
최윤영 (MBC 아나운서)
팔다리가 없어 몇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던 닉 부이치치. 이제는 그의 강연을 통해 자살하려던 청소년들이 새 삶을 얻고 있습니다.
하용조 (온누리교회 목사)
하나님은 외적 조건과 상관없이 인생을 빛나게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