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COM

확장메뉴
주요메뉴


킬링 카인드
중고도서

킬링 카인드

정가
15,800
중고판매가
15,800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4000원(선불) ?
  • 새싹품절 당일출고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500쪽 | 608g | 146*206*30mm
ISBN13 9791187886181
ISBN10 1187886181

업체 공지사항

추석 공지 택배수거가 하루이상 지연되고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추석 공지 택배수거가 하루이상 지연되고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대학교재 구매 유의사항 안내
최근 대학교재를 구매하여 pdf 파일로 변환한 후 바로 반품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학교재는 워낙에 pdf 파일로 변환하여 공부하기에 반품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구입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킬링 카인드』는 그런 점들을 고려해서 섬세하게 균형을 맞춘 시도를 한 소설이다. 그렇다. 독자는 파커 시리즈의 어느 소설이나 순서에 상관없이 집어서 볼 수 있고, 그렇게 잡은 책을 하나의 독립적인 이야기로 즐길 수 있다(나는 그러길 바란다). 하지만 이 소설들을 시리즈 순서대로 읽으면 그 배경에 더 큰 이야기가 비치는 걸 볼 수 있고, 한 권의 책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플롯이 작동하는 걸 음미할 수 있다.
생전 처음으로 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내가 쓴 여러 소설들 중에서 『킬링 카인드』가 아주 재미있다는 평을 자주 받고 있다. 그 찬사는 우리의 악당 엘리아스 퍼드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자 여러분이 퍼드와의 만남을 즐기기 바란다. 퍼드와 그의 애완동물들은 독자 여러분과의 만남을 아주 크게 즐길 거라는 걸 난 아니까.---「서문」중에서

“그레이스의 인생을 쌓아온 작은 사건들이 눈 깜박할 사이에 일어나버린 것 같아요. 그런 식으로 보면 그리 오래전 일도 아니랍니다, 파커 씨. 어떤 면에서 나로선 그레이스는 이 세상에 왔다가 금방 가버린 것 같아요. 이 사건을 조사해주겠어요? 내 딸에게 일어난 일의 진실을 밝혀주겠어요?”--- 본문 중에서

우리의 마음속에는 아픔과 고통과 분노 같은 어두운 감정들이 모여 있는 저수지 같은 곳이 있다. 우리는 필요할 때마다 거기서 그런 감정들을 끌어낼 수 있다. 굳이 그 속까지 깊이 들어갈 필요도 없다. 거기에 살짝 발을 담그기만 해도 대가를 치러야 하고, 매번 그럴 때마다 자신의 선하고 고결하고 품위 있는 일부를 조금씩 잃게 되니까. 매번 그걸 이용할 때마다 그 암흑 속에 더 깊이 들어가게 된다. 기이한 생물들이 돌아다니는 그곳은 인간의 내면에서 타오르는 빛을 받고, 오직 살아남고 죽이고자 하는 본능만이 그곳의 연료가 된다. 그 웅덩이에 뛰어들어 검은 물을 마시다보면 언젠가는 너무 깊이 들어가 다시는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 거기에 굴복하면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여기에 왔으니 고통스러울 거라고 생각했다. 여기까지 오면 해묵은 고통이 느껴져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기묘하게도 그저 애절하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여기에는 늙고 뚱뚱한 개 두 마리와 제니퍼와 수잔이 내게 남겨준 더럽혀지지 않은 기억들이 남아 있으니까.
어떤 것들은 절대로 희미한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게 놔둬선 안 된다. 그런 회상은 좋고 바람직한 것이며, 현재와 미래에는 그런 추억들을 회상할 수 있는 곳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 추억들은 한 사람의 소중한 일부가 되고, 두려워할 게 아니라 보물처럼 귀하게 여겨야 한다. 수잔과 제니퍼를 예전 모습 그대로 기억하고 사랑하는 건 레이첼과 레이첼이 나에게 차지하는 의미를 배신하는 것이 아니다. 잃어버린 사랑과 새로운 시작이 공존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을 찾는다고 해서 내 아내와 아이의 기억이 더럽혀지지 않는다. 그 조용한 술집에서 한동안 이런 생각에 빠져 있는데 래브라도 한 마리가 뒤뚱뒤뚱 걸어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내 손에 코를 박았다. 개의 턱 밑에 축 늘어진 살에 흘러내린 따뜻한 침이 내 청바지에 묻었고 내가 손으로 쓰다듬어주자 개의 순한 눈이 기분 좋게 감겼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존 코널리는 상실과 보상 그리고 복수에 대한 깊이 있는 캐릭터 연구로 훌륭한 탐정 소설을 만들어냈다.”_덴버 로키 마운틴 뉴스

“존 코널리의 『킬링 카인드』는 내가 읽은 가장 불안하고 기묘한 이야기다. 코널리는 절대적으로 악의 존재를 믿고 있으며 악몽의 힘과 논리로 열정을 다하여 자신의 소설을 풀어낸다_.”워싱턴 포스트

“존 코널리는 어떠한 미국 작가들보다 미국 기반의 서스펜스 소설을 잘 쓰는 아일랜드 인이다.”_퍼블리셔스 위클리

“살인에 대한 서정적 서술을 하기는 매우 힘든 일이지만 코널리는 그 방법을 찾아냈다.”_오타와 시티즌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을 시처럼 써내는 존 코널리. 아일랜드 출신 작가의 미스터리한 아우라를 갖춘 작가_.”휴스턴 크로니클

“코널리는 매력적인 페이지 터너다. 그는 플롯에 넉넉한 유머를 가미하고 스릴러에 초자연적인 양념을 더한다_.”타임스 피카윤(뉴올리언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  대표자명 : 백동윤
  •  사업자 종목 : 중고도서
  •  업체명 : 백동윤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689 힐스테이트금정역201-3211
  •  사업자 등록번호 : 695-94-01581
  •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 010-5813-4277
  •  고객 상담 이메일 : withbooks3@naver.com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4,0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4,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