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부동산 분야 중 경매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있던 시기가 있었다. 아마도 전문적 신뢰성 부족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1년 전 객관적 전문성으로 무장한 이현정 작가의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 출간으로 경매가 대중화되었으며, 지금은 부동산 전문자산관리의 한 방식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이 분야는 통찰력과 함께 부동산과 법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은 부동산 경매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지침서이자 교과서이다. 다양한 예시와 함께 기본에 충실하여 매우 친절한 책이다. 최근 부동산의 흐름이 바뀌고 있고, 다시 한 번 경매의 시즌이 오고 있다. 이 책을 만나는 모든 독자에게 지금이 새로운 도약의 시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 박태원 (광운대 도시계획부동산학 교수)
“이현정 작가의 삶이, 그리고 수강생들의 삶이 경매라는 수단을 통해서 얼마나 성공적으로 바뀌어가고 있는지를 오랜 기간 지켜봤다. 그녀가 경매를 시작하던 시기의 부동산 시장은 요즘처럼 좋지가 않았다. 그리고 그 당시 돈도 별로 없었다. 그래서 했던 것이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행했던 것이다. 그리고 엄청난 성공을 이루어냈고, 경매로 인생이 바뀌었다. 경매는 투자 타이밍이 상당히 중요하다. 부동산 시장의 활황기에 경매는 그리 빛을 발하지 못한다. 오히려 불황기에 본격적으로 들어섰을 때, 그때야 말로 경매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기회인 것이다. 그리고 이제 그 절호의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 요즘 각종 유튜브 채널에서 2024~2026년은 경매로 엄청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시기라고 이야기하는 이유이다. 경매를 통해서 인생을 바꾸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자신 있게 이 책을 추천한다.”
- 김기원 (리치고 대표)
“이현정 작가는 서른아홉 살에 셋째를 낳았다. 뒤늦게 시작한 부동산 투자로 빌라 전세금 9천만원이 전 재산이던 그녀는 내 집 마련의 꿈을 넘어 3년 만에 21채 집주인이 되었다. 나이 때문에, 부족한 지식 때문에, 그리고 주변의 반대 때문에 할 수 없다고 하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준 것이다. 내 집 마련이 꿈인 메뚜기 전세 세입자부터 명도가 두려워 경매를 시작하지 못하는 투자자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 김학렬 (빠숑, 스마트튜브 대표)
“경매에 입문하고자 한다면 책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솔함이다. 화려한 거짓으로 독자를 현혹하여 잘못된 투자의 길로 빠트려서는 안 된다. 진솔한 내용을 담아야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점에 있어 이현정 작가는 내가 인정하는 몇 안 되는 훌륭한 투자자이다. 워낙 인기가 많았던 책을 다시 알찬 내용으로 채워 확장판으로 엮었다. 내용 하나하나가 다양한 실전 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알차고 진솔하다. 경매에 입문하는 독자에게는 물론 경매 실전투자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 확신한다.”
- 김태훈 (새벽하늘, 부동산 경매 전문 강사이자 투자자)
“많은 전문가가 뜨고 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은 사람이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이현정 작가는 10년 전에도 지금도 경매에 열정적이다. 이를 알아주기라도 하듯 이 책도 지금까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도 부동산을 잘 모르고, 종잣돈이 부족했을 때 제일 먼저 이 책으로 경매를 시작했다. 절망 속에 있던 과거의 나에게 경매가 희망이었듯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자신만의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레오(김은진) (레오 대출연구소 대표)
“경매의 대중화를 이끈 이 책이 10주년 기념으로 나온다고 하니 정말 기쁘다.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는 획기적인 메시지는 당시 투자자들은 물론 대중들에게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주었다. 이번 확장판에서 이현정 작가의 10년 경매 역사와 경험을 새롭게 적용해서 출간된다니 경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정지영(아임해피) (주식회사 아이원 대표이사)
“이 책은 경매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충실한 교과서이다. 나도 초보 시절, 경매 공부를 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출간 당시 경매 열풍을 불러일으킨 이 책이 최근 투자 환경의 변화에 맞춰 개정된다는 소식은 정말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때나 지금이나 이현정 작가의 삶 자체가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롤모델이 되어 줄 것이다.”
- 이주현(월천대사) (월천재테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