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환경이 사람의 마음을 만들어 나간다는 생각 속에서 환경교육 및 지속가능발전교육과 관련된 교수·학습 프로그램 개발, 교재 개발, 교사 교육 등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청주교육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로 있으며 (사)생명의 숲 학교숲위우언회의 부위원장으로 활동중이다. 저서 및 역서로 『따로 또 같이 환경교육』『놀다보면 자연을 발견해요』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동 대학원 환경교육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산림 내에서 진행할 수 있는 환경 교육 및 숲해설 프로그램, 교재개ㅐ발, 숲해설가 양성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는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사로 있으며 (사) 생명의 숲 숲교육 소위원회 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 숲』이 있다.
서울대학교 생태조경학과에서 석사학위,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조경학적 관점에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활동에 대한 고민을 시작으로 환ㄱㅇ교육센터 등 장소를 기반으로 하는 환경교육과 환경교육장에 주요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환경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있으며,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관련 교재 개발, 환경교육센터 건립 계획 및 평가 등과 관련된 다수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의 동경학예대학에서 한일 학교숲운동을 주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참여를 통한 환경교육에 관심이 많으며 사회환경교육과 학교환교교육의 물꼬를 트기 위해 (사)샘명의 숲 학교숲 위원회, (사)환경교육센터,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교사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인천 함박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구월서초등학교에서 학교숲과 인연을 맺어 110여 종의 나무를 직접 아이들과 심고 매일매일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신비함에 매혹되어 학교숲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에서 학교숲 가꾸기와 자연체험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생명과 평화의 씨앗을 심어 주려고 많은 활동ㅇ르 하고 있다. 현재는 창원시 진동초등학교 교사로 있으며 경남 생명의 숲, 경남 환경교육문화센터, 녹색경남 21,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경남교사모임에서 활동 중이다. 『자연과 친해져요』『자연과 가까워져요』등의 저서가 있고, 창원 환경교과서 등의 재량활동 교과서를 여러 선생님과 함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