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계의 전설, 고 조진만 씨의 아이디어로 설립, 우리나라 최고의 진로지도 전문 컨설팅업체로 주목받아온 와이즈멘토는 ‘현명한 조언자’라는 뜻으로 최첨단의 기업 경영컨설팅 기법을 진로지도에 응용하는 진로교육 전문기관이다. 사회트렌드,입시교육,심리,유학,경제,취업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학생 한명 한명에 대한 심층 분석으로 가장 합리적인 미래 진로를 탐색해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미 각종 언론과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통해 전문성이 입증된 와이즈멘토의 서비스는 학원과 학교를 위한 진로상담 서비스를 포함한 통합 멘토링 네트워크 시스템을 자랑한다.
특히 와이즈멘토의 조진표 대표는 KAIST, 포항공대, 서울대를 모두 다녀본 독특한 이력과 경영 컨설턴트, 학원강사, 칼럼리스트 등의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진로설계', '진로멘토링'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10년 후를 설계한다>, <한국의 공부벌레들>이 있다.
그린이 이주한은 성균관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시나리오 작가, 삽화,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재미있고 의미있는 작품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요구르팅 우리말 세대공감> 시나리오를 담당했고 단행본 <네멋대로 써라>, <논리소년, 문학소녀를 만나다> 등의 삽화를 그렸다.
이주한 선생님과 함께 그림을 완성한 연두는 2001년 설립된 만화 전문제작 스튜디오다. <파브르 곤충기1-7권>, <굿바이 틀리기 쉬운 수학문제 6-가>, <요구르팅 우리말 세대공감 1>, <요구르팅 서바이벌 리더십> 등 아동만화와 학습만화 등 다양한 만화를 제작하였고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만화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