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M이라는 밀린 숙제를 해결하는 가장 빠른 방법!
설계 소프트웨어를 오토캐드에서 레빗으로 전환하는 것은 그야말로 오래 쌓아 둔 밀린 숙제이며 꼭 해결해야 하는 미션입니다. 저자는 BIM의 선두 주자인 미국 유수의 대형 설계사무소에서 설계 시스템을 레빗으로 전환하면서 겪은 자신의 경험을 꼼꼼하게 엮어 냈습니다. 기능만 나열한 기존 책과 차원이 다른 이 책은 레빗으로 첫걸음을 쉽게 뗄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 유혜정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전무이사)
◆ 국내를 넘어 미국까지 섭렵한 전문가에게 배우세요!
BIM을 아는 사람은 꽤 있습니다. 하지만 BIM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프로젝트에서 사용해 봤느냐’입니다. 저자는 BIM이 생소하던 시기부터 독학으로 시작해 국내 대형 설계사무소를 넘어 미국 굴지의 대형 설계사무소까지 날아가 디자이너부터 레빗/BIM 매니저까지 경력을 두루 갖춘 전문가 중의 전문가입니다. 이런 저자에게 살아있는 BIM의 매력을 배우는 건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 김창훈 (Adrian Smith and Gordon Gill Architecture 미국 건축사)
◆ 오토캐드 신봉자에게 레빗을 가르친 고수 중의 고수!
저자는 CallisonRTKL과 같은 대형 건축사무소에서 일하며 레빗을 가르쳤습니다. 20-30년간 오토캐드만 신봉했던 최고참에게도 가르쳐 줄 정도이니 ‘고수 중의 고수’라고 할 수 있겠죠. 이미 레빗 열풍이 시작된 미국처럼 국내에도 곧 ‘레빗 앓이’가 시작될 것입니다. 실무에서 레빗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마땅히 소장해야 할 지침서로 적극 추천합니다!
- 알렉스 강 (Goettsch Partners 친환경인증 기술사)
◆ 레빗의 정수를 담은 진정한 기본서!
레빗은 기초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무턱대고 달려들면 협업의 극대화는커녕 작업의 효율성이 캐드보다 오히려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기본에 충실한 설명에다 저자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더해 최고의 레빗 레시피를 선사합니다!
- 박종필 (Adrian Smith and Gordon Gill Architecture 미국 건축사)
◆ 건축계에 몸담고 있다면 레빗을 주목하세요!
요즘 전 세계에서 레빗의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다년간 미국에서 레빗 매니저로 활동해 온 저자에게 레빗 사용법을 배운다면 건설계의 어느 직종에서나 많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이 책의 체계적인 실습과 알아 두면 좋을 팁은 실무에서 레빗을 활용하는 내내 친절한 가이드라인이 되어 줄 것입니다!
- 박대선 (SmithGroup JJR 미국 건축사)
◆ 실질적인 팁과 정확한 개념 설명이 가득한 책!
레빗은 건축의 패러다임을 바꾼 차세대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실무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레빗은 현장에서 필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헷갈릴 수 있는 레빗 개념을 실무자 관점에서 정확히 잡아 주어 개념이 흔들릴 때마다 두고두고 펼쳐 보기 좋은 책입니다. 건축학과 학생부터 취업 준비생, 그리고 캐드에서 레빗으로 전환을 꾀하는 실무자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 정강욱 (Cordogan Clark & Associates 미국 건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