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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금 이태원이야
중고도서

우리 지금 이태원이야

: 생존자와 유가족이 증언하는 10·29 이태원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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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42g | 140*210*21mm
ISBN13 9788936479459
ISBN10 8936479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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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품질에 예민하고 오만 거 다 따져가면서 살 거면 제발 여기 말고 그쪽이 직접 서점가서 두 눈으로 실물 보고 새 책 사세요. 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물건도 아닌데 굳이 여기서 살 이유는 없잖아요? 되도안한 변색이 있네 이런거 그만 따지세요 질문글은 그렇게 잘 쓰면서 왜 사전에 문의는 안 하죠? 문의만 하면 내가 알아서 다 사진 찍어서 보내줄텐데? 그거 돈 얼마 한다고 쓸데없는 데 돈 아끼지 말고 이런 데 돈 쓰슈~ 분명히 말했습니다. 섀책이라고 해도 엄연한 중고입니다. 마켓 클레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응합니다. 예전에 이런 걸로 시비 걸었다가 법원에서 기각 당한 사람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럼 2000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이기적 유전자, 달러구트 꿈 백화점, 불편한 편의점, 정의란 무엇인가 등 일부 도서는 시중에 나온 보통의 오리지널 표지와는 다르게 단순 이벤트성으로 나오는 특별 표지 그림이 회원간 판매하기(중고구매)에 표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표지는, 판매자가 최초 등록시 어떠한 경우에도 수정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표시되는 이유는 저작권 관련, 출판사의 관련 요청 등으로 인한 것입니다.) 그러니, 구판(old version)과 신판 개정판(new version)의 차이가 아닌 '단순 표지 그림 상이'만으로는 구매 이후 어떠한 경우에도 이의를 제기하거나 교환 환불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이 공지사항에 기재해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부터 관련 클레임이 들어올 경우에는 무시 및 거절로 일관하겠습니다. 2회 이상 반복적으로 문의할 경우 사안의 경중에 따라서 업무방해죄 등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또한, 2022년 6월경 이기적 유전자 리커버 에디션 1점 테러 사건처럼 별점테러를 남기거나 기타 유사행위를 할 경우에는 허위사실 유포 관련, 명예훼손죄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사건을 저지른 구매자는 얼마 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책을 읽는 교양인이라면 앞으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키지 않길 바랍니다. 원칙적으로는 선주문 순으로 발송하는 것이 원칙이나, 한 번에(1인이) 동시에 3권 이상 주문 시 + 주문이 여러 개 밀려있을 경우에는 단권 주문 건을 우선 발송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편의점택배(CU 또는 GS25)를 이용합니다. (3권 이상 주문 건 발송 지연 될 수 있음, 포장하는 상자 및 포장지를 구하는 데 시간 많이 소요 됨) 편의점택배 파업, 군부대 및 사서함 또는 도서산간지역이라 우체국택배 이용해야하는 경우 역시 발송 1~2일 더 지연될 수 있음. 모든 상품은 교환 환불 불가합니다. 특히, (자동) 구매확정, 정산완료, 정산예정 상태에 있는 주문건은 어떠한 경우에도 일부 또는 전체 환불 불가하며 관련 클레임을 판매자에게 제기할 수 없습니다. 뒤늦게 이런 하자가 있었네요 라면서 클레임 걸어도 응답하지 않을 수 있음. 구매자는 혹시 모를 상품의 오류(수량 오류, 누락, 오발송 등)를 정산대기 기간 전에 검토하고, 만약 이의사항이 있을 경우 기간 내에 판매자에게 사실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기간을 지나 정산이 확정된 시점 이후부터는 어떠한 경우에도 일부 또는 전체를 판매자가 환불해주지 않습니다. 반복적으로 악성 클레임을 제기하는 경우에는 답변을 하지 않을 수 있으며, 사안이 중대한 경우에는 업무방해죄로 수사기관에 통보합니다. 어떠한 이유로든 반송된 택배는 재발송 되지 않습니다. +무통장입금 절대 안 받습니다. 적발 시 바로 취소합니다. +발송 이후 반품 절대 불가하나 반품할 경우에는 왕복 택배비+도선료 구매자 부담임(통영시 욕지도 소재이긴 하나, 해외출장이 잦은 관계로 국제택배로 보내야 하는 경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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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왜 갔냐가 아니라 왜 못 돌아왔느냐고 묻는다면] 1년 전 그날이 담긴 최초의 인터뷰집. 가장 가까이서 참사를 겪었던 생존자부터 그날 이후 매일 애도하고 기억하는 유가족, 이태원 주민의 목소리까지 고스란히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날을 담아낸 책이다. 그날 이후 우리에게 작은 변화라도 찾아오기를 바라게 된다. - 에세이 PD 이나영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 인생의 마지막 생일이었는데 아쉽다…’ 이런 생각을 하다가 기절했던 것 같아요. 얼마나 기절해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밀려서 쓰러질 땐 분명 클럽 입구를 대각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는데 깨어나보니 클럽 입구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었어요. 아마 인파에 밀렸겠죠. 기절하기 전에는 제 밑에 깔린 사람이 소리도 지르고 움직이고 그랬는데 깨고 나니까 반응이 없었어요. 그리고 제 위에는 남자들이 있었는데 한 외국인 남자가 신한테 기도하는 소리가 한참 들리다가 끊기더라고요. 사방이 살려달라 구해달라는 절규였어요. 그때 죽기 싫으면 뭘 해야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숨을 못 쉬겠더라도 숨쉬는 흉내라도 내자, 숨을 쉬고 있다고 최면이라도 걸자. 그리고 절대 정신을 잃으면 안 된다. 딱 그 두가지만 생각했어요.
---「생존자 이주현씨 이야기」중에서

주영이가 남겨준 소중한 물건은… 손 편지가 열개 정도 있는데 아직 못 읽어보고 있어요. 처음 딱 한번 읽었는데 그 뒤로는 차마 읽어보지 못하겠더라고요. 한번 편지를 봤는데 “그때 오빠를 만나서 나는 행운인 것 같아”라는 말이 너무 마음이 아파서… 나를 만나지 않았으면 지금 살아 있었을 텐데, 그게 너무 마음이… 그 이후로 편지는 못 봐요.
---「생존자이자 이주영씨의 남자친구 서병우씨 이야기」중에서

이태원 번화가로 올라가는 순간부터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어마어마하게 들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정말 심상치 않아서 엄마에게 전화하니까 해밀톤호텔 옆 건물에 있다고, 그쪽으로 오라고 해서 가는데 근처에 경찰 저지선이 쳐 있더라고요. 동생이 저 건물 안에 있다고 하길래 봤는데… 사망자들을 모아 둔 곳이더라고요. 그걸 보자마자 무너졌던 거 같아요. (…) 부모님이 먼저 집으로 들어가고 저는 주차하고서 뒤따라 집에 들어가려는데 대문을 열기가 너무 무서웠어요. 지금 집 안에서 부모님이 뭘 하고 계실지 도저히 상상이 안 되는 거예요. 겨우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부모님이 주영이 방에서 울고 계시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 모르게 계속 거기서 울고, 껴안고 손잡고 얘기도 하고, 각자 또 떨어져서 울기도 하고… 계속 그러고 있었어요.
---「이주영씨의 오빠 이진우씨 이야기」중에서

지금은 서로 매일매일 보는 유가족들이지만 더 이상 매일매일 보지 않는 사람들이 되는 것. 어느 유가족분이 ‘유가족협의회의 목표는 유가족협의회가 없어지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던 게 생각나요. 우리가 유가족협의회에 같이 모인 건 서로를 위로하기 위함도 있지만, 결국에는 각자의 자리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그게 저희의 목표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매일 만나러 오는 거예요.
---「김유나씨의 언니 김유진씨 이야기」중에서

엄마가 처음에 분향소에 가셨을 때는 좀 힘들어하셨어요. 분향소에서는 언니 사진을 계속 보고 있어야 하니까요. (…) 그런데 지금은 유가족분들께 위안을 많이 얻으신다고 해요. 거기서는 자녀의 이름으로 서로를 부른대요. “지현아 지현아” 이렇게 부르니까 엄마가 유일하게 언니 이름을 많이 들을 수 있는 곳이죠. 엄마는 자기를 지현이라고 불러주는 게 이상한 것 같으면서도 좋대요. 그 공간이 그냥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이지현씨의 동생 이아현씨 이야기」중에서

제일 화났던 말들은 ‘자기들이 놀러 가서 죽었는데 누굴 탓해’였어요. ‘놀러 갔는데 누구한테 책임 떠넘기냐?’ 같은 말들이 정말 속상했어요. 좀 놀면 어때? 왜 이렇게 못살게 굴지? 왜 죽어서까지도 못살게 굴지? 이런 생각을 했어요. 너무 진저리가 나서 그냥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 댓글을 보는 족족 신고, 신고… 그런데 이태원에 사는 주민들은 그런 말 못 했을 거예요. 자기가 사는 지역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이 참사를 자신과 분리시킬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태원 문화는 주민들한테 일상의 한 부분이거든요.
---「이태원 주민 윤보영씨 이야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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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태원 참사를 두고 사람들은 쉽게 말을 보탠다. 왜 그런 데를 갔느냐고. 참사를 직접 보고 겪은 당사자는 문장을 바꾼다. 왜 갔느냐가 아니라 왜 돌아오지 못했느냐고. 구체적인 절망에서 나온 외침은 나침반 바늘처럼 정확하게 사건의 본질을 가리킨다. 청춘은 죄가 없다. 자신이 만개하는 자리를 찾아가는 건 젊음의 본능일 뿐. 그것을 지켜주지 못한 것이 공동체의 무능이다. 미안함으로 읽었고, 읽고 나니 이상하게 힘이 났다. 그건 아마도 ‘비통한 죽음’이라는 상투어에 가려진 고인들 삶의 반짝이는 열기와 단단한 열망이 온전히 느껴졌기 때문이리라. 이 청춘의 비가(悲歌)가 돌림노래처럼 이어지길,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 환대와 축제의 장소에서 스러져간 생명을 다시 피워내는 일은 우리 손에 달렸다.
- 은유 (르포 작가)
하루에 두명씩 일하다 죽는 이 나라에서 산재피해가족 네트워크의 이름이 ‘다시는’이다. 나는 이보다 더 고통스러운 다짐을 담은 말을 알지 못한다.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은 이제 비가 내려도 죽고 길을 걷다가도 죽는다. 그런데도 ‘다시는’, 이 말은 왜 겪어서 아는 사람들에게만 다짐이 될까. 이것이 2022년 10월 29일 이후 내내 나를 괴롭힌 질문이었다. 그래서 이 구술집을 읽는 과정은 그런 질문이 너무 쉬운 절망이라는 걸 아는 일이었고, 이 기록 어딘가에 있는 말처럼 ‘흔들리고 피어나는 마음’을 알아보는 일이었다. 다른 누군가가 같은 아픔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다시는. 애써 말하고 기록한 사람들뿐 아니고 이 기록을 읽은 사람들의 마음에도 그것이 분명 남을 거라고 나는 믿는다.
- 황정은 (소설가)
그저 보통의 삶들이었다. 직장을 다니거나 학교를 다니고,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아직은 친구들과 노는 것을 더 좋아하는 보통의 우리였다. 다만 그들에겐 한가지의 공통점이 있었을 뿐이다. 2022년 10월 29일 저녁, 이태원에 있었다는 것. 물론 그곳에 있었던 이유 또한 달랐다. 서울의 곳곳에서 벌어지는 축제 자체를 즐기던 젊음도 있었고, 핼러윈데이의 문화를 덕질하듯 좋아했던 청춘도 있었고, 오랜만에 느슨해진 오후, 마실 가듯 구경을 나왔던 커플도 있었다. 그리고 그 끔찍한 참사. 그날 이후, 그 보통의 삶들은 특별한 삶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 특별함에는 냉혹하고 비열한 속삭임들이 함께했다. 아무도 비극에 책임을 지지 않았고, 그 모든 불행의 근원을 피해 당사자의 선택으로 몰고 갔다. 그래서 또다시 한번 우리는, 나는, 우리의 공동체는 오늘을 함께 살고 있던 보통의 친구들을 제대로 추모하지 못했다.

이태원 참사의 생존자와 유가족의 증언집인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다시 추모에 대해 생각한다. 진정한 추모란 피해자 각각의 삶과 그날의 사실을 함께 살펴보고, 그리하여 결국 우리 공동체가 다시는 그런 황망하고 슬픈 참사를 겪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구현하려고 애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159명의 이웃을 동시에 잃은 159번의 비극. 그 안에는 각자 빛나던 소중한 삶들이 있다. 이 책은 그 159명의 삶과 견디고 돌아온 생존자들과 아직도 거리에서 그날의 진실을 알고자 하는 유가족들이 참사의 그날, 운 좋게도 그곳에 없었던 우리들에게 보내는 편지다. 운 좋게 피했다는 것은 결코 안전하거나 세상의 시스템으로부터 보호받는 것이 아니다. 그저 그날 운이 좋았을 뿐이다. 그래서 다시 책을 읽는다. 이제 추모를 하자. 한명 한명을 기억하고, 고맙게도 돌아온 생존자들과 유가족들의 손을 잡고 제대로 된 추모를 하자.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추모의 시작은 기억을 공유하는 것이다.
- 변영주 (영화감독)
이 책의 추천사를 망설임 없이 수락한 이유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으로서 이태원 참사 생존자와 유가족의 고통이 어떤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또한 참사를 예방하는 가장 큰 대책은 국민이 피해자와 유가족의 목소리에 관심과 행동으로 함께하는 것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생존자 그리고 유가족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이 책을 읽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김종기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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