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다. 중앙대학교에서 광고홍보학으로 학사학위를, 경영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한양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장과 홍보실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광고홍보학회장, 한국PR학회장, 한국홍보학회 총무이사, SBSi 사외이사를 역임했다. UNEP 한국위원회 이사, 국제청소년지원단 이사장,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광고조사론』(공역, 1993), 『글로벌 시대의 광고와 사회』(공저, 1999), 『인터넷 광고론』(역서, 2000),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공저, 2002), 『인터넷 광고의 이해』(공역, 2003), 『광고연구방법론』(공저, 2003), 『위기관리PR커뮤니케이션』(공역, 2006), 『위기커뮤니케이션』(공역, 2009), 『광고학 개론』(개정판, 공저, 2010)이 있다. 논문은 “기업의 제품 관련 위기 유형과 대응 전략별 효과에 관한 연구”(공동연구, 2007), “정부 정책 홍보 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분석 연구”(공동연구, 2008), “모바일진의 광고매체 가능성에 관한 탐색적 연구”(공동연구, 2009), “정부 부처의 홍보대사 이용 실태 및 홍보담당자들의 인식 연구”(2010) 등이 있다.
원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동국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으로 학사학위를 받았고, 중앙대학교에서 광고홍보 전공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PR학회 기획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공저, 2002), 『광고연구방법론』(공저, 2003), 『문화콘텐츠 마케팅』(공저 2006), 『광고학 개론』(개정판, 공저, 2010)이 있다. 논문은 “신문광고 회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2004), “결론 제시 유형과 수용자의 인지욕구에 따른 비교광고의 효과”(2004), “미디어 공신력에 따른 특집 기사와 기사형 광고의 효과 비교”(2007), “DMB 광고 회피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에 관한 연구”(2007), “DMB TV와 고정형 TV의 광고에 대한 태도 비교 분석”(공동연구, 2007), “브랜드 친숙도와 인지욕구에 따른 광고 반복의 설득효과”(2008), “소비자 관여도에 따른 광고와 퍼블리시티의 제시순서 효과”(2008), “정부 정책 홍보 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분석 연구”(공동연구, 2008), “이벤트와 스폰서 간 일치성이 스폰서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2009), “기업의 CSR 활동 광고와 기업의 관련성이 기업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2009)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