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는 종교개혁자들의 유산인 개혁 신학과 교리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종교개혁자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교회 개혁”으로부터는 여전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한국 교회의 허물어진 성전과 성벽의 지점이 어디인지를 진단하고 그 재건을 위한 실천적 제안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김준범 (양의문 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성경적 교회, 흥하는 교회를 세워가고자 하는 간절함에서 나온 한국의 교회를 향한 외침이요 경고입니다.
- 김현배 (베를린비전교회 목사, 『영국부흥의 주역들』 저자)
현재 한국 교회의 상황에 대해서 염려하면서 이 땅에서 참된 교회가 회복되기를 바라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적극적으로 일독을 권장합니다.
- 김효남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역사신학)
이 책은 무너져 가는 교회의 단을 다시 수축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교회 세우미로 당당하게 쓰임받는 길을 제시합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을 들어 읽으시기 바랍니다.
- 신동식 (빛과소금교회 목사)
시원하고 직접적인 저자의 논조는 큰 도전을 준다. 진정 교회를 망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흥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라는 저자의 외침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다.
- 양현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아무쪼록 본서를 통해 모든 독자가 망하는 교회의 위험성에 대한 준엄한 경고와 권면에 귀를 기울이고 각성하여 새롭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안상혁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본서는 참 교회의 특징들을 말해주기도 하고, 무너지는 교회의 특징들을 자세하게 서술하는 가운데, 주님이 보시기에 무너지지 않을 참 교회를 어떻게 세울 수 있는지 그 대안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 이상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부디 주께서 이 책을 의미 있게 사용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무엇보다 저자는 다른 이들에게서 들을 수 없는 현실적인 해법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점을 받는다. 그는 사상누각 위로 흐르는 구름 이야기로 끝내지 않는다. 그는 이론보다 실천을 강조한다.
- 최더함 (바로선 개혁교회 담임목사. 마스터스세미너리 책임교수, 마스터스개혁파총회 이사장)
서창원 교수께서 세상에 내놓은 이 책은 한국의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 시대의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 황봉환 (전 대신대 신대원장 및 부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