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풍부해질 수 있는 책. 오랜 기간에 걸친 저자의 지혜가 축적된 결과로 탄생한, 심오하고 치유의 힘이 있는 작품이다.”
- 요한 하리 (『도둑맞은 집중력』 저자)
“우리가 누구인지, 미래에 무엇이 될지에 대한 지적이고 따뜻한 탐구이다.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 타라 웨스트오버 (『배움의 발견』 저자)
“만성적인 정신 질환과 신체 질환은 별개로 구별된 질병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문화적 맥락과 우리가 신뢰하는 가치관에 대한 (부)적응을 반영하는 복잡하고 다층적인 과정이다. 이 책은 우리 삶의 전반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 베셀 반 데어 콜크 (의학 박사,『몸은 기억한다』 저자)
“이 책은 당신이 삶을 보는 양식과 삶이 몸으로 표출되는 방식을 영원히 바꿀지 모른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공동 치유의 길을 제시한다.”
- 엘리사 에펠 (『늙지 않는 비밀』 저자)
“뛰어나다. 매력적이다. 획기적이다. 우리의 눈을 가려 트라우마에 빠지게 만든 사회적 환각 상태의 복면을 벗긴다.”
- 타라 브랙 (불교명상가, 심리치료사,『받아들임』, 『자기 돌봄』 저자)
“트라우마가 우리 개인의 몸과 정신뿐 아니라 사회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장대한 선언서. 이 책은 우리가 ‘정상’으로 여기는 것을 갱생시키며 이유 없이 우리를 아프게 만드는 질병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
- 리사 랜킨 (『치유 혁명』, 『두려움 치유』 저자)
“지적인 스릴러처럼 읽히는 걸작. 자신의 마음이 궁금한 사람들, 세상이 어떻게 이렇게 미쳐 돌아가는지 알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함께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릭 핸슨 (『12가지 행복의 법칙』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