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침내 진실을 말하는 CEO가 나타났다!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을 실천에 옮기는 CEO, 데니스 바케는 비즈니스계에 보편화되어 있는 신화들을 신중하게 몰아내고, 당신의 일터에 대해 전혀 다르게 생각하도록 한다.
용감한 CEO들은 모든 동역자들에게 이 책을 사 주고 일터에서의 즐거움을 위해 기꺼이 혁신을 시도할 것이다.
그러나 권력, 명예, 권위에 빠져 있는 관리자들은 이 책을 아주 싫어할 것이다.
일터에서의 즐거움이 하나의 운동으로 전개되기를 바란다.
― 존 피어슨 John Pearson, 기독교경영협회 대표 겸 CEO
● 사회 속에서 기업의 목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데니스 바케의 삶이 그가 주장하는 원칙들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어서 더욱 감동적이다.
― 빌 클린턴 Bill Clinton, 전 미국 대통령
●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사회를 섬기는 일터를 만들겠다는 발상은 너무나 성경적이다.
이 책은 섬김, 정직, 사회적 책임이라는 건전한 영적 원리들로 조직을 강화하고자 하는
리더들에게는 더 없이 귀중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다.
데니스 바케는 이 원리들을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경험을 통해 너무나 잘 알고 있다.
― 척 콜슨 Chuck Colson, ‘교도소선교회’ 창시자
● 데니스 바케는 ‘세속적인 것’과 ‘거룩한 것’ 사이의 벽을 완전히 없애 버렸다.
최고 수준의 기업 경영에서의 경험을 망치로 잘 다듬어서 내놓은
그의 리더십에 대한 비전은 교회에도 적용될 수 있다.
― 존 예이츠 John Yates, The Falls Church 교구 목사
● 이 책은 아주 특별한 사람이 쓴, 특별한 회사에 관한, 특별한 책이다.
지난 20년 동안 AES는 전통적인 일터에 관한 거의 모든 면에 도전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냈다.
그것은 직원들을 인격적으로 대우하고 리더들이 섬김을 실천하고,
즐거움이라는 핵심가치가 벽에 걸려 있는 사훈이 아니라 직원들의 삶이 되는 문화였다.
데니스 바케는 이 책에서 AES의 성공과 실패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정직하게 이야기함으로 그 문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배운 교훈들을 우리에게 잘 나누어 주고 있다.
두려움이 즐거움을 대신하고, 이윤 추구가 목적 추구를 대신하고,
대중에 영합하고 추종하는 것이 올바른 원리에 따라 사는 삶을 대신하고, 일반화된
부패가 이상에 대한 확신을 대신하는 세상에서,
이 책은 더 나은 조직을 만드는 비결과 그것을 시도할 수 있는 영감을 준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이 책이 가장 필요하고, 중요하고, 환영받는 시기이다.
― 제프리 페퍼 Jeffrey Pfeffer,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조직행동론 교수
● 모든 리더들, 특히 열정적인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매우 도전적인 내용의 책이다.
자신의 경험을 소개한 이 책에서 데니스 바케는 경영에 대한 전통적인 생각들을 완전히 뒤집어놓았다. 그의 관점은 오늘날 대부분의 경영인들에게는 충격적이다.
바케처럼 신실한 크리스천이 아니더라도 리더십에 관한
그의 비전은 충분히 공감이 된다. 읽는 즐거움이 있는 책이다.
― 린 샤프 페인, 존 G. 맥린 Lynn Sharp Paine, John G. Mclean,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