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어로 된 요한계시록 문장의 특징을 최대한 고려하고 논리적으로 분해했다.
- 원대연 (마산교회 담임, 바른가치수호 경남도민연합회 상임대표)
신약학자들의 강화 분석이 사용된 새로운 형태의 스터디 바이블이다.
- 문장환 (진주 삼일교회 담임, 동남성경연구소 소장)
요한계시록 본문 안 세계에서 사도 요한의 사고(thought)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 송영목 (고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헬라어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되어 요한계시록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유익하다.
- 김세현 (시드니신학대학교 한국신학부 신약학 교수)
본문 자체를 들고 씨름하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문세원 (울산교회 부목사)
헬라어의 단수와 복수를 구별하지 않아 생기는 오해와 부정확한 이해를 해결했다.
- 박길현 (대한예수개혁회 신학연구원장)
헬라어 문장의 주절과 종속절을 그대로 주절과 종속절로 번역해 유익하다.
- 변성규 (고신대학교 헬라어 교수, 은혜와평강교회 담임)
어려운 요한계시록 본문을 기존의 번역과 달리 명제 중심으로 새롭게 번역했다.
- 원차희 (미국 Evangelia University 대학원장)
문장과 의미 면에서 요한계시록을 헬라어 문장과 가장 근접하게 한글로 번역했다.
- 김형태 (덕하교회 담임, 울산교회사연구소 이사장)
논리적 분해가 원 저자인 요한의 생각 흐름을 쉽게 보여 주어 이해에 도움을 준다.
- 황권철 (밀알교회 담임, 고려파교회연구소 소장, 경남기독신문 이사장)
원어상 각 단어의 의미론적인 기능들을 파악하고 최대한 원어에 가깝게 번역했다.
- 이승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