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박사님의 글은 항상 카이퍼의 칼빈주의 세계관으로, 세계와 국가와 역사와 교회를 보는 탁월한 눈을 가졌다. 그는 이 칼럼에서 우리시대의 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 황우여 (박사, 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정성구 박사님의 칼럼을 읽으면서 나는 그가 역사와 현실을 헤아리는 깊은 식견을 가졌음을 알게 되었다. 이 칼럼을 통해서 한국 교회와 사회, 그리고 정치 현실에 대한 그의 의로운 외침은 후일에 이정표가 될 것이다. 그의 정론은 이 시대를 향한 선지자적 선포이다.
- 이상규 (박사, 전 고신대 교수, 백석대학교 석좌교수)
정성구 박사의 칼럼은 참 소리를 목말라하는 한국 크리스챤을 향해 외치는 광야의 소리이다. 아무도 말하려 하지 않는 이 시절에 칼빈주의 신학자요, 교계의 어른으로서 용기 있는 그의 외침은 한국 교회를 깨우게 될 것이다.
- 문창극 (박사, 전 중앙일보 대기자, 전 국무총리 서리)
정성구 박사의 메시지에는 그의 평생의 삶이 농축되어 있다. 이 칼럼은 오늘의 혼탁한 이 시대에 갈등과 아픔을 치유할 것으로 본다.
- 심창섭 (박사, 총신대학교 명예 교수)
불의한 시대를 응시하는 한 개혁주의 신학자의 고뇌와 절규가 잠든 영혼을 일깨우는 광야의 소리다.
- 박종구 (박사, 월간 牧會 대표)
총신대 총장을 지낸 저자는,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법치주의를 이탈하고 전체주의로 나가려는 한국사회와 이에 영합하는 한국 교회를 비판하고, 카이퍼의 영역주권 사상으로 칼빈주의적 세계관과 통합을 제시한다.
- 김영한 (박사, 숭실대 명예교수, 기독교학술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