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하셀트에서 태어나 30년 동안 출판사에서 일했습니다. 현재는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나는 알아요!] 시리즈의 《별과 행성》, 《남극과 북극》, 《우리 몸》, 《집짓기》, 《화산》에 글을 썼습니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태어나 덴 보스에 있는 시각예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많은 그림책과 교과서, 잡지에 그림을 그렸고 텔레비전 만화 영화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가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여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꽃씨 하나가 꽃이 되려면’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아빠가 좋은 10가지 이유》, 《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 《뚜벅뚜벅 우리 신》, 《엄마 꼭지연》, 《김치 특공대》, 《임금님의 집 창덕궁》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는[나는 알아요!] 시리즈의 《우리 몸》, 《남극과 북극》, 《공룡》과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난 별이 참 좋아》 등이 있으며 《참 아름다운 동시》, 《마더구스》를 엮었습니다.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운항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정부 항공종사자 시험 위원과 대한민국 해군 자문 위원 및 한국항공운항학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항공운항정보 및 절차》, 《현대 항행안전시설》 등이 있으며 항공 관련 도서들을 여러 권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