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자신이 몸담고 있는 기업이 성장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티파니 보바가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똑똑한 책에서 감동적인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방법부터 통상적인 기업을 뒤흔드는 방법을 열 가지 성장 경로로 소개한다. 그리고 확실한 데이터와 번성하는 기업의 사례를 들어 자신의 이론을 뒷받침한다. 이제 우리는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오래된 경로를 따를 것인가, 아니면 저자를 따라 미래로 향할 것인가.
- 다니엘 핑크 (《파는 것이 인간이다》의 저자)
마이클 포터(Michael Porter)의 정신을 훌륭하게 계승한 티파니 보바의 책은 소중한 선물이다. 새 아이디어와 새 행동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준다. 이 책은 겉만 번지르르한 유창한 대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큰 조직이든 작은 조직이든 커다란 변화를 불러일으킬 소중한 지혜를 전달한다.
- 세스 고딘 (《린치핀》의 저자)
티파니 보바는 복잡한 통찰을 명쾌하고 우아한 산문으로 풀어내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 세계가 대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가장 중대한 질문을 탐색한다.
- 마틴 린드스트롬 (《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의 저자)
나는 이 책을 정말 좋아한다. 명쾌하고 산뜻하고 매우 유용하다. 문체도 좋다. 이처럼 훌륭한 점이 매우 많지만 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이야기’다. 스타벅스에서 시작해 맥도날드, 언더아머, 레드불까지 여러 기업의 매력적이고 인상 깊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이야기들을 읽고도 영감을 얻지 못하고 개인의 지적 자본에 엄청난 자산을 추가하지 못한다면 대체 어떤 이야기를 읽어야 할까? 만세, 티파니 보바!
- 톰 피터스 (《초우량 기업의 조건》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