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과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시간의 종류와 상관없이 낭비에 불과하다. 이 낙관적이고 고무적인 책을 통해 저자는 독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이 정신적 함정에서 벗어나 인생의 모험을 되찾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 로라 밴더캠 (『시간전쟁』의 저자)
“앤과 함께 대화를 하거나 그녀의 작품을 읽다보면 나는 삶에 대한 평온함을 더 잘 느낀다. 늘 정확한 충고만 건네주는 우리는 인터넷으로 만난 자매이며, 이 책 역시 예외가 아니다.”
- 켄드라 아다치(Kendra Adachi) (『게으른 천재의 비법(The Lazy Genius Way)』의 저자)
“가장 친한 친구가 건네는 따뜻함과 전문가적 통찰력이 어우러진 것 같은 특유의 조합이다. 이 책은 현명하게 살고 모든 것에 아낌없이 쏟아 붓고자 늘 신경 쓰는 현대의 우리를 위해 ‘만약’에 얽매이지 않고 어떤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이고 풍부한 관점을 제공한다. 지나친 고민은 하지 말 것. 변화무쌍한 결정을 내리고 일상의 딜레마에 시달리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훌륭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 베스 실버스 (『당신이 틀려도 나는 경청한다I Think You’re Wrong (But I’m Listening): A Guide to Grace-Filled Political Conversations)』의 저자이자 팟캐스트인 〈정장의 정치학(Pantsuit Politics)〉의
“지난 십년이 넘는 시간, 나는 저자의 책은 늘 읽었다. 돌이켜보면 그녀의 말이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통찰력으로 이끌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녀의 재능은 특히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에 있어, 얼마나 작은 변화가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길을 열어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많은 이들이 크고 작은 선택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씨름하고 있으나 저자는 항상 다른 방법이 있음을 알려준다.”
- 사라 스튜어트 홀랜드 (『당신이 틀려도 나는 경청한다(I Think You’re Wrong (But I’m Listening): A Guide to Grace-Filled Political Conversations)』의 공동 저자이자 팟캐스트인 〈정장의 정치학(Pantsuit
“지나친 고민이라면 2등이 서러울 정도의 나에게 이 책은 앤 보겔이 꼭 집필해주었으면 하는 소원이었고 그녀의 책이 필요했다. 이 책이 출간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이 책은 단순 고민에 대한 책이 아니라, 고민을 멈추는 실용적이고 실행 가능한 지침서이다. 저자가 사려 깊게 제시하는 단계를 하나씩 밟아나가며 우리는 우아함과 자유를 되찾는다.”
- 메리베스 메이휴 웨일런 (Marybeth Mayhew Whalen, 9권의 소설을 집필한 작가이자, 만성 고민에 시달리는 사람이며 팟캐스트 〈그녀)
“앤 보겔은 고민에 빠져있는 우리의 마음을 읽는다. 진정으로 고민을 이해하는 작가는 진부하고 상투적인 조언 대신 진정한 답을 얻고 이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우리는 절대 고민에 빠져 살고 싶지 않을 것이다. 즉, 불평을 하고 부정적인 사고 패턴에 사로잡혀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에게 탈출구를 제시한다. 지혜와 유며, 진실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말미암아 고민에서 벗어나게끔, 우리가 자유로워 질 수 있게끔 도와준다. 이 책은 언제나 내 침대 맡에 놓여있을 것이다.”
- 패티 캘러핸 헨리(Patti Callahan Henry)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C.S. 루이스 부인 되기(Becoming Mrs. Lewis)』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