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에 설립한 기획편집 회사. 편저를 담당하는 단행본은 연간 40여 권에 이른다. 주요 편집물로는 『세계의 신들을 알 수 있는 책』, 『치매에 걸리지 않기 위한 두뇌 트레이닝 드릴』,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의 회사 설립』, 『100글자로 알 수 있는 심리학』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대체의학으로 모든 병을 고친다』, 『얼굴 보고 사람을 아는 법』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스푸트니크의 연인』, 『오다 노부나가의 카리스마 경영』, 『준비된 행운』 등 다수가 있다.
1978년, 마루베니 주식회사의 조사부로 발족되어, 경제 산업 동향의 조사와 분석을 전문으로 실시했다.. 2001년, 마루베니 경제연구소로 개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마루베니 그룹에 대한 조사정보 서비스뿐 아니라 국내외의 거래처나 관공서, 자치단체에 대한 위탁조사나 정보 제공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경제연구소 거시경제실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거시경제 동향과 노동시장 분석을 담당하고 있고, 환경부, 국회도서관, 연세대학교 연구처 의뢰 연구과제 참여연구원으로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SERI 전망 2008』(공저, 삼성경제연구소, 2007), 『한국경제 20년 재조명』(공저, 삼성경제연구소 2006), 『Currency Crisis and the Korean Economy』』 (with Mun-kun Cheong, Vanderbilt University GPED, 2006), 『새한국형 경제운용시스템을 찾아서』(정문건과 공저, 삼성경제연구소 200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