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교재로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봐야할 책! 혼자 낑낑대는 학생들을 입시 직전에 뒤늦게 만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이제 쉽게 도울 수 있는 도구가 생긴 것 같다.”
남궁민(호평고, EBS 국어강사)
“수포자, 영포자, 국포자, 그리고 심리적 정체에 빠진 학생까지! 공부로 상처받은 모든 학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어주는 한줄기 빛과 같은 책!”
로즈리(스카이에듀, EBS 영어강사)
“하고자 하는 열의는 있으나 구체적 방법을 몰라 헤매는 학생들에게 딱이다. 기본적이지만 가장 효과적인 ‘제대로 된’ 공부법이다.”
심주석(인천하늘고, EBS 수학강사)
“새로운 시작, 처음하는 도전을 제대로 잘 해내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책. 그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며 이런 책을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윤혜정(덕수고, EBS 국어강사)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봐야할 책, 검증된 학습법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딱이다. 공부법의 바이블!”
이지영(스카이에듀, EBS 사탐강사)
“공부법 책들은 많이 봐왔지만 입시생들의 심리상태까지 파악하고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 역시 EBS다.”
장풍(메가스터디, EBS 과탐강사)
“수험생뿐만 아니라 꿈을 위해 도전하고 공부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인생지침서”
정승제(이투스, EBS 수학강사)
“노력한 만큼 꼭 거둘 수 있도록 돕는 그런 책! 가장 효과적인 공부 방법. 지금부터 꼭 시작하길 바란다.”
주혜연(서울고, EBS 영어강사)
“수능 따로, 내신 따로가 아닌 전 학년에게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공부법을 알려준다.”
최은진(수택고, EBS 수학강사)
“실천하기 힘들고 추상적인 내용의 여타 학습법들과는 달리 구체적이고 누구나 시도해볼 수 있는 효과적인 공부법의 알짜배기만 담고 있다.”
김찬호(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과 15학번)
“입시라는 장기 레이스를 전략적으로 이끌어줄 페이스메이커 같은 책! 내가 입시준비 할 때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까지 전부 담겨있다.”
서성민(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과 15학번)
“계획만 세우고 실천하지 못해 좌절만 했던 이 땅의 ‘의지박약’ 수험생에게 추천한다.”
최서인(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13학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