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창의성이 누구에게나 깊숙이 내재해 있는 보물이라는 것과, 그것을 생활 속에서 손쉽게 끄집어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또한 창의성이라는 보물의 정체와 그것을 캐내기 위한 생활 속의 지혜들이 풍성하게 그리고 흥미롭게 잘 담겨져 있다.
문용린(서울대 교수,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주어야 할 최고의 유산』의 저자)
미래 사회에서 당신 아이가 치열한 경쟁력을 갖게 하고 싶다면 하루라도 빨리 아이의 ‘창의적인 두뇌 키우기’에 집중해야 한다. 고비용의 사교육만이 내 아이가 살 길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부모들에게 꼭 한번 읽히고 싶은 책이다.
김우식(창의공학연구원 이사장,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정보사회에서 인간의 꿈과 이야기, 상상력이 중시되는 ‘꿈의 사회(Dream Society)’로 옮겨오면서 창조적 상상력을 지닌 인재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졌다. 전경원 교수는 이런 사회변화의 패러다임을 읽고, 창의성 교육에서 제기되는 문제의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즐겁고 재미있는 ‘엄마표 창조학교’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홍사종(미래상상연구소 대표, 『이야기가 세상을 바꾼다』의 저자)
우리 부모 세대들은 아이들에 게 창의성을 가르치는 게 어렵다. 그 중요성이나 방법을 배운 적이 없어서 모르는 탓이다. 이 책은 창의성을 집안에서 직접 키워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 특히 엄마들에게 추천한다.
신의진(신촌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의 저자)
전경원 교수는 우리나라의 창의력 교육을 이끌어가는 핵심인물로, 매일매일의 습관으로 창의력을 키워나가자는 ‘생활 속 창의력 운동’은 정통성과 신뢰성을 담보한다. 이 책이 지나친 좌뇌편향 교육으로 버려지다시피 한 우리 아이들의 창의성을 되살리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종옥(한국창의력교육학회 고문, 전 한국교원대학교 총장)
어릴 때부터 창의성이 충분히 길러진 아이들은 학교에 들어가 지식위주의 학습환경에 잘 적응하면서도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스스로 찾아가면서 공부를 즐길 수 있는 데 반해, 창의적이지 않은 아이들은 어른들에 끌려다니면서 힘들게 공부한다. 이것이 바로 유아동기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부모가 ‘창의성’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이다.
김창규(연이산부인과 원장, 『남편과 함께하는 태교 데이트』의 저자)
단순히 지능이 높거나 글이나 수를 일찍 깨쳤다고 영재라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요즘은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인식하고 해결하는 창의력을 집중적으로 검사해서 영재를 선발한다. 이 책은 집안에서 부모가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줄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 단연코 ‘창의성의 대가’에게서 나올만한 책이라고 칭찬할만하다.
부성찬(경기과학고등학교 교장)
PD라는 직업 특성상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내야 하는 나에게 ‘창의성’이란 말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상큼함으로 다가온다. 부모의 경쟁력이 자녀의 경쟁력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책을 손에 든 부모님은 자녀들의 성공적인 미래에 가장 큰 자양분이 될 ‘창의성’이라는 유산을 물려주게 될 것이다.
최재호(KBS 교양제작국 PD, [걸어서 세계 속으로] 연출)
전경원 교수는 내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의 게스트로 한동안 아침 청취자들에게 창의력과 활력을 주었던 분이다. 아직 아이가 성장기에 있는 부모라면 이 책을 읽고 난 후 엄청난 변화를 맞게 될 것을 확신한다.
이숙영(방송인, SBS 파워FM 진행자, 『맛있는 대화법』의 저자)
아이가 유치원 시절에 전경원 교수의 강연을 들은 것은 내 인생의 행운이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를 고민할 즈음 무한경쟁 시대에서 아이의 창의력과 행복을 동시에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여러분도 아이의 창의력을 직접 계발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송정연(방송작가, 서울청소년상담센터 운영위원, 『두뇌 폭풍 만들기』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