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PDF
희로애락
eBook

희로애락

[ PDF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02
정가
0
판매가
0
추가혜택
쿠폰받기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31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2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3쪽?
ISBN13 9791193381892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어디선가 눈을 뜬 한 영혼이 자신이 누구였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옆에는 자신을 저승사자라고 소개하는 누군가. 자신이 왜 죽었는지, 어떤 기억을 가졌는지 그 기억에 단면을 보게 되었다. 삶에 지친 당신에게 기억이란 무엇인가? 좋았던 기억마저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에 휴식처. 이 소설이 ‘주마등’ 처럼 당신의 잊은 기억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길./어렸을 때부터 글을 읽는 것을 좋아했다. 주로 소설과 같이 이야기가 있는 글을 읽는것을 좋아했는데 이런 글을 읽고난 뒤 항상 이 이후의 뒷이야기나 중간에 전개가 만약 바뀌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를 막연히 생각했었다. 이야기의 구성이 되는 인물이 가지는 가치관, 성격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로 인해 생기는 나비효과를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항상 이러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읽었던 것이 기억에 난다/작가는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는 고등학생으로서 ‘강철의 연금술사’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아 남자친구가 콜라캔으로 변하는 이야기를 창작했다. 단편적이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선호하며 본 글 또한 그 선호가 들어있다./현재 남양주에 거주하고 있는 고등학생 송태산입니다. 이 책은 저의 첫 책입니다. 저는 전쟁과 관련된 역사를 좋아합니다. 그래 전후소설을 쓰고자 많은 정을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저는 현재 마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소설에 심리적인 기법들을 넣어서 만들었습니다./현재 한 시간 반가량의 긴 통학 시간을 가진 집과 거리가 먼 학교를 다니고 있어, 여러 가지 잡생각을 하기에 완벽한 여건을 가지고 있다. 주로 하는 생각은 그날 하루에 대한 성찰이며, 삶에 관한 철학적인 고민도 많이 한다. 생각이 많아 말도 많지만 그 말에는 자신에 대한 진실이 현저히 적다. 그 진실을 드러내는 순간은 글을 쓰는 순간밖에 없다./사람이 죽어서 심판을 받는 곳이 어디라고 생각하나? 지옥. 확실히 맞는 말이다. 그곳에 가려면 유령열차를 타야 한다. 거기에 후크의 엄마 크리샤의 영혼이 있을 것이다. 난 오늘 운명을 뒤바꿔보려고 한다./고요한 아침이여 영원하라.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를 좋아하는 소년. 도시보다 시골을 좋아하고 산과 물이 많은 지금 살고 있는 동네를 사랑한다. 생각의 실타래를 모아 ‘나는 작가다 프로젝트’를 통해 첫 소설을 집필했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