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태어나 타지 생활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부산 사투리가 진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대학교에서는 경영을 전공하였고, 대기업 계열사에서 원가/관리 회계 등을 10년 이상하면서 내부 고객인 경영층에서 어떤 자료를 원하는지 등을 고민하면서 서비스 마인드를 장착하였습니다. 이러한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 어떻게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실무를 하면서 경험했던 자동차사를 고객으로한 견적원가에 대한 책을 집필하였고, 현재까지도 가장 많은 수익을 안겨주는 분야입니다. 그 후로 예산 원가에 대한 내용을 썼고, 그 후에는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자동차 협력사 취준생과의 인연으로 면접에 대한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참고로 제가 조언을 했었던 그 친구는 다행히도 면접에서 제 도움을 받아서 취업에 성공했고, 그 후 감사의 말을 전해왔는데, 제가 가진 지식이 이렇게 타인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으로 더 많은 책을 쓰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이민을 가기 위해 준비했던 어학 시험(IELTS)을 공부했던 경험으로도 책을 썼으며 자기 계발, 시간관리, 부업, 재테크 등을 다양한 분야에서 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전차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꿈이자 도전 과제가 있다면, 백 권의 책을 출간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에게 공헌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오늘도 그 꿈에 한 걸음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글백개'를 쓰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