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현 대표를 오랫동안 친동생처럼 봐왔다. 절대 돈을 잃지 마라! 워렌버핏의 투자원칙을 윤대표 자신의 투자원칙으로 삼았다. 서울 핵심지역에서 그는 저 위험과 고수익을 모두 잡았다. 궁금하다면
책을 통해 그의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다. 부동산 프롭테크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기업 도전 또한 정말 기대가 크며, 앞으로도 윤대표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 이경희 (Omnicom Media Group 전무)
지식산업센터의 초창기 터푸가이 윤영현 작가님을 처음 뵈었을 때 지식산업센터와 사랑에 빠진 눈빛이었습니다. 그 눈빛을 보면서 저 또한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고 이에 대출, 임차, 새로운 물건의 발굴까지 함께 〈아투연 : 아파트형 공장투자연구소〉를 이끌어 올 수 있었습니다. 남성다운 외모이지만 한번 만나면 끝까지 도움을 주려는 책임감 있는 마음때문에 많은 팬들이 있는 윤영현 작가님의 책이 많은 실입주자, 투자자 분들에게 그대로 전달이 되면 좋겠습니다.
- 장광호 (아투연 대표)
성수에 사무실을 얻고 어언 4년이 된 지금… 어느새 본업과 지산 투자를 병행하는 일이 저의 유일한 낙이 되었습니다. 이런 즐거움과 깨달음을 주신 윤영현 대표님의 두 번째 서적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윤보한 ((주)공감엠엔씨 대표)
윤영현 대표의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가 기억난다. 투자원칙이라고 강조하는게 워렌 버핏 회장의 말 '절대 돈을 잃지 마라'였다. 안전한 투자를 추구할 것 같지만 내용을 들어보면 그의 닉네임답게 무지하게 터푸하다. 과감하게 풀파워로 대출을 쓰고 급매다 싶으면 잡고 본다. 그걸 양립하게 했던 게 ‘성수’, ‘문정’, ‘영등포’ 서울의 핵심지 투자다. 이 책에는 안전자산에 투자하면서도 수익을 극대화했던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다. 성수라고 다 똑같은 성수가 아니다.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쌓은 내공과 노하우는 독자들에게도 신선한 지적 자극이 되어 투자에 영감을 줄 것이다.
- 임원재 (회계사(공인회계사))
업을 하면서 뛰어나신 분들을 많이 뵙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반짝반짝 빛나는 분이 바로 터푸가이 윤영현 대표님입니다. 윤영현 대표님은 과감하면서도 사려 깊고, 꼼꼼하면서도 빠른, 비현실적인 능력을 갖춘 분입니다. 능력이 너무 뛰어나 남다른 책임감과 훈훈한 인품이 가려질 정도이지요. 이런 그를 담기에 성수는 너무 좁았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성수를 넘어 문정, 영등포, 서울 전역으로 뻗어나가는 그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 박시형 (법무법인 선경 대표변호사)
기회는 늘 가까이 있지만 평범한 사람은 두려움에 놓치기 쉽다. 기회가 왜 기회인지 명확히 밝혀주는 윤대표님을 알게 된 건 우리 모두의 행운이다!
- 임성윤 (병원장(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