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솔 작가 내가 <완벽한 나>를 왜 썼냐면 나는 늘 부자가 되고 싶고 똑똑해지고 싶다는 상상을 늘 했었다. 하지만 노력을 하지 않고 그냥 상상만 하는 내가 너무 짜증 났다. 그냥 다음 생으로 태어나는 게 더 빠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리에겐 다음 생은 없다. 이번 생에 열심히 살자. 학생 때 열심히 살자. 열심히 공부하면 똑똑해지고 성인이 돼서 얻을 수 있는 직업이 많이 생겨서 돈 많이 버는 직업을 얻게 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상상에서 열심히 살지 말고 현실에서 열심히 살자. 이제까지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동희준 작가 누구든 하고 싶은 일이 있어요.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끝내는 이룰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도연 작가 나는 이 글을 독자들이 재밌게 읽기를 바라요. 주인공 동원이처럼 아슬아슬한 상황을 겪어본 적이 있나요? 그래서 그 상황이 잘 해결되었나요? 살다 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요. 그럴 땐 침착하게 이겨내길 바라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하윤 작가 저는 이 이야기를 재밌게 상상하며 썼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힘든 일들도 많고 해야 하는 것도 많은 현실에 저도 많은 공감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포기를 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재밌게 읽어 내려가 주시고, 꿈은 늘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글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세희 작가 친구들 여러분 이 책은 어땠나요? 재밌었나요? 우리 생활에는 이렇게 재밌는 일이 참 많아요. 늘 재미있는 일에 상상을 더해 즐겁고 신나게 하루하루 보내세요. 그럼 이제 즐기러 가 볼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