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형제는 예수님을 향한 열정으로 불타오르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가 지구상 가장 험한 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데 앞장설, 차세대 지도자로서 기름부음 받았다고 확신합니다. 이 위대한 하나님의 종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라인하르트 본케(독일의 복음전도자, <라인하르트 본케 시리즈> 저자)
“윈 형제의 삶은 예수님께 완전히 붙들려 있습니다. 그래서 상상할 수 있는 어떤 고난이나 박해도 그가 넉넉히 이기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롤랜드, 하이디 베이커 부부(『항상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저자)
“이 책에 나오는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고난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윈 형제는 자기가 당하는 고난을 놀라운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정말 이 책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우며 깊은 감동을 줍니다.”
현재인(예수원 공동 설립자, 『예수원 이야기』저자)
“벅차오르는 감격으로 단숨에 다 읽었다. 이 책은 늘 선교에 빚진 마음으로 살아가는 나에게 주님이 남기신 세계 선교를 향한 거부할 수 없는 부르심을 다시금 심어 주었다. 선교의 불꽃이 새롭게 타 올라야 할 한국 교회는 오늘날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향해 피로써 행진하는 중국 교회의 한 형제를 마침내 만나게 되었다.”
류응렬(총신대학교 신대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