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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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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36MB ?
ISBN13 9791135602832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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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고대 그리스에서 활동했던 마케도니아 왕국 출신의 철학자.
"철학의 아버지" 소크라테스의 손제자, "철학자들의 신" 플라톤의 수제자로서, 그들은 물론 그들 이전 학자들의 학문들까지 섭렵, 비판적 계승하였다. 그 스스로도 특히나 논리학과 자연학, 문예비평 등을 비롯해 무수한 영역에서 독창적인 학적 위업을 남김으로써 고전 그리스 정신사의 대단원을 장식하였으며, 오늘날까지 이르는 서양 세계의 분석적, 과학적 정신의 주된 토양이 되었다. 어느 학문의 개론에서든 아리스토텔레스가 비조 격으로 거론되지 않는 경우가 드물다. 때문에 후대에 "만학(萬學)의 아버지", "철학자(The Philosopher)"로 칭송되기도 하였다.

서양 철학이 플라톤의 주석이라면, 올바르게 사고한다는 건 곧 아리스토텔레스처럼 사고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서구 철학에 거대한 족적을 남겼다. 플라톤을 철학의 '아이디어 뱅크'라고 칭한다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최초의 철학 '문법서' 혹은 '백과사전'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플라톤의 대화편들과는 달리, 현존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들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원고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입장이 일관되지 않고, 문체가 건조하고 난삽하며, 학술어와 일상어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고, 거기다 내용 자체부터가 원체 고차원적인지라, 해석하기에 몇 중첩의 애로사항이 있다. 게다가 논거나 예시를 소실된 저작을 참고하라든지 하며 비약하는 경우 등도 있다.

그럼에도 근현대까지도 중요하게 거론되는 학술적 핵심 개념들과 사고방식, 문제의식 등이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연원한 것이 많으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오늘날까지도 끊임없이 연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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