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저는 이 학교에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 지원을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 선생님께서 저에게 꼭 합격할 것이라고, 지원해 보자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셔서 결단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선생님과 활동하는 동안 있었던 일들을 꼼꼼하게 챙겨 주셔서 입시를 쉽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하 선생님과 함께했던 여러 가지 경험이 한국과학영재학교에 합격할 수 있는 비법이 됐습니다. 그 어떤 선생님이 학생에게 이 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가르쳐 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오직 하 선생님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 선생님을 만난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입니다.
- 장희운 (한국과학영재학교 1학년)
선생님과 함께한 박쥐 조사, 남강·영천강·경호강의 민물고기 탐사는 색다른 경험이었고 선생님을 믿고 내보낸 세계발명창의력대회는 아이의 자존감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언제나 현재에 머물지 않고 도전하는 하 선생님과 함께 성장하는 리틀 뉴턴! 어제보다 내일이 더 궁금한 선생님, 선생님의 과거, 현재, 미래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 아이들을 리틀 뉴턴에서 활동하게 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전국의 많은 아이들이 간접적으로나마 하 선생님의 노하우를 전수받기를 바랍니다.
- 이혜진 (한국과학영재학교 장희운,대곡중학교 장진의 어머니)
이 책은 전국의 각종 대회를 휩쓸고 각 분야에서 영재성을 발휘하게 하는 하 선생님과 리틀 뉴턴 아이들의 마법과 같은 비법, 꿈을 키우는 방법과 잠재력을 발견하는 방법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영재학교를 준비하는 학생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학생이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 정성오 (전 부산과학고 교장, 영재교육진흥원 원장)
이 책은 하 선생님의 과제 집착력, 학생들을 향한 사랑, 학창 시절부터 경험해 온 각종 영재교육의 시간들이 모두 집약돼 있습니다. 하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해 ‘영재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잠재력에 어떤 노력을 기울이느냐에 따라 발현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모든 학생이 자신만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키워 나가기 위한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제시된 하 선생님의 노하우를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기 바랍니다.
- 고범석 (박사,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디지털인재교육부 부장)